동부지원 관계자는 “판사 입장에선 가해자와 피해자 중간에서 가해자의 행위와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피해를 감안해 선고했을 것”이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원래 김 판사는 공보판사였으나, 법원은 이번 논란이 불거지자 김 판사 보직을 바꿨다.
한국일보 기사 중에 이렇게 나오네요
부산지법 동부지원 공보판사 였었네요 보직이...
보직만 변경하면 뭐함... 잘못한 건 깨끗이 인정하고
1) 억울한 사람 당장 보석시켜줘서 가족 품으로 보내고
2) 빨리 2심 열어주셔야지
글 쓴분 말처럼 빨리 사과하고, 깨끗하게 잘 못인정하고 2심 최대한 빨리 열릴 수있게 도와주고
2심에서는 억울한 사람 없도록 제대로 판결해야죠~!!!
저런 판사는 판사일이 적성에 안맞는거임 다른일 찾아 보는게 세상 평화에 도움 주는 일인데 본인만 모를듯
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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