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고 댓글만 달았는데 ㅎㅎ
추석전에 일그만두라는 소리를 들었네요
하... 기분이 이상합니다..
그래도 내일처럼 사장처럼 열심히 다닌 회사인데
가족회사 그리고 아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 안된다는것을
이번에야 다시한번 느끼고 있네요
실업자 되었으니 그동안 일하면소 다쳤던 몸 수술을 해야되고...
조금씩 계획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회사 지인회사가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결국 개같이 일해도 팔은안으로 굽는다는것이 결론..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 그리고 남은 2018년 행복한 한해 보내세요
이제 일정잡아 일하다 다친곳 수술하고.. 충전의 시간 ..
감사해요^^
엎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충전 확실히 하시고
다음 스텝 밟으시길...
또 다른 시작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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