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클래스 Mercedes 가 소개되자 마자 경쟁자가 나타난다.: Alfa 159, Audi A4, BMW 3er와 Lexus IS가 비교를 위한 대표주자들이다
집, 자동차 ,요트-오늘날 이러한 것은 부의 상징으로 표현된다.
이에 맞게 각 최강 프리미엄급 자동차 회사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가고 있다. 직업적으로 집이나 또는 수상스포츠에 관련이 없는 우리로써는 자동차에 먼저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예전부터 중형급 자동차의 챔피언이었던 C-클래스가 Comeback 을 시도하고 있다. 170마력의 C220가 혈기 넘치는 4개의 다른 경쟁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야만 한다. 점수에서 BMW 320d와 Audi A4 2.0 TDI가 상위 순위를 차지하지만 Alfa 159JTDM과 Lexus IS 229d가 이에 도전한다. 5개사의 괜찮은 중형급 자동차들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C-클래스는 다른 것을 제외한 전체부피가 조금만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적이고 강한 경쟁-모델이다.
같은 중형급의 Audi와 비교한다면 그래도 C-클래스는 VIP 라운지와 같다.
차의 뒷좌석에서 이러한 것은 더욱 명확해 진다. 예를 들어 흉곽이 좁은 Lexus와 같이 좁지도 않으며 Alfa 또한 최소한의 안락함을 보여준다.
3er는 부피에서는 조금 높아보인다.
3er에서는 더욱이 어깨나 긴 다리를 편안하게 둘 수 있어 안락함을 선사한다.
C-클래스의 트렁크에는 많은 스포츠 가방과 그외 잡다한 물건을 실을수 있어 트렁크가 넓게 나온 A4나 3er보다 조금 더 크게 나왔다. 하지만 Alfa와 특히 Lexus의 트렁크는 작게 나와서 일본차에서는 385kg만을 실을 수 있어 아쉬움을 더했다
Mercedes 는 내부장식에서 많은 점수를 딴다. 더욱이 C-클래스의 수준면에서는 정통적으로도 그렇지만 거의 최상급이 수준에 가깝다. 바로 뒤는 Alfa와 BMW가 Mercedes 를 따르며 AUDI같은 경우 내부적으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왜 3er가 안개등과 다이나믹한 Head-support 를 포기했는지를 이해할 수가 없다.-이러한 것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리그에서는 표준프로그램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플라이급 수준의 내부 장식은 Audi에게 찾아볼 수 있다.
자동으로 창문을 올리고 내리는 기능이나 뒤쪽 또는 외부 미러 등이 각각 따로 구입 되어야 하는 옵션이다.
정말 이러한 차가 프리미엄급이라고는 생각할수 조차 할 수 없었다. 다른 한편으로 Audi는 아주 세심하게 만들어진 내부공간과 엑셀런트한 좌석, 현대적이고, 다이나믹성 등 높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3er가 이러한 점을 다 갖추지 않았기에 이와 같이 귀품 있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특히 iDrive 즉 컴퓨터세대를 위한 값비싼 엠비엔테와 특별한 좌석-모든 것이 개인적인 성향이겠지만 이번 테마에서 중요한 것은 “ 안락한 주행 ” 이다.
멋진 터치-테크닉과 최신의 내부 디자인의 Lexus가 주목을 끈다.
Alfa 또한 Alfa에 시승하기 전까지는 마찬가지로 주목을 끈다.
Lexus.. 저항할수 없는 멋진 디자인은 다른 4개사의 자동차들을 월등히 제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Alfa는 Lexus와 같이 인체 공학적이지 못한 운전석과 너무 높은 좌석위치 등은 큰점수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Alfa인들에게는 이것이 별 다른 문제로 작용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엔진에서 Mercedes는 검증된 디젤테크닉을 사용한다-다른 경쟁자와 같은 총 6단 수동기어와 파티컬 필터 등. 220CDI는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뒷바퀴에 170마력을 보내고 C-클래스를 빠르게 주행하게 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하모니가 듣기에만 좋을 뿐 아니라 주행 역시 마찬가지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Mercedes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을 공격하는 위협적인 상대차량에 품격 있고 신사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단 하나 약점은 C 220 CDI를 가끔씩 리듬에서 벗어나게 한다.
320d 는 이러한 집중력의 결핍을 이용하여 바로 자신의 163마력의 출력, 강도 2리터로 Mercedes를 일관성 있게 공격한다.
그리고 만약 벤츠가 작은 소음으로 다시 공격을 한다고 하더라고 BMW의 디젤은 최고의 엔진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자연스럽게 발생되는 기계의 공전과 균형 있는 힘의 분배는 BMW를 가장 선호하는 힘있는 위치에 서게 하는 요소가 된다.
Mercedes는 다른 차에 비해 연비가 좋은 편이다. 또한 BMW는 100km당 금욕적인 6.3리터로 강한 인상을 준다. 절약의 대명사 A4 DTI는 많은 연비를 소비한다.
하지만 탄성에서는 BMW가 TDI에 항복을 해야만 했다.
2,000번의 회전부터 A4는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가동되며 앞 바퀴에 170마력의 출력은 무하메드 알리가 상대 복서에게 공격을 가하듯 격렬하다.
주행 성능 및 젖은 도로에서나 엔진이 강하게 가동될 때의 트랙션 문제 등은 경외할만한 결과들이었다.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소음이 작은 것도 아닌 Alfa 2.4 JTDM 는 으르릉 거리는 듯한 디젤사운드와 섞인 듯한 소음,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200마력 출력의 Alfa는 마력이 약한 3er보다 빠르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것을 감안하고도- Alfa는 전체적으로 괜찮은 차임에는 틀림없다. 연비는 7.5리터보다 조금 높아 여기에서 비교된 차들 중에서 연비가 가장 좋지 않은 편에 든다. 아래 사진은 1위부터 순위별로 나열했다..
1위 BMW 320d 모든 부분의 승리자는 BMW320d였다. 320d는 공간이 넓고 스포티하며 가격적인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로백 8.9초 이며 최대 225km/h의 속력을 낸다 좌석위치는 트렁크 수납공간은 460리터로 충분한 공간이며 좌석위치는 모범적으로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BMW는 329d의 기본 가격을 32,000유로로 책정하였다. 비교된 차 중에서 두 번째로 싼 가격의 차로 가격면에서도 승리를 차지한다.
2위 Mercedes-Benz C 220 CDI 2위는 안락하고 다이나믹한 주행성을 가진 C-클래스에 돌아간다.
제로백8.7초 최고 속력은 229km/h이며속력면에서는 비교할 수없이 비슷하다.
뒷 좌석은 좁아 다리를 아주 직선으로 밖에 세울 수가 없이 좌석 공간이 좁으며 머리는 아주 작은 여유공간만 있을 뿐이다. C-클래스의 트렁크는 475리터가 들어간다. 3위Audi A4 2.0 TDI 올디 ” 는 다른 3번째의 자리를 차지한다. A4는 오래 전부터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으나 아직도 좋은 중형급에 속하기 때문이다.
제로백9.1초 이며 최고 속력은 228km/h이다.
5차량중 가장 안락함을 선사하며 A4가 두 번째로 부족한 점은 뒷 자석의 동승자를 위한 공간이다.-특히 다리부분..... 트렁크의 공간은 460리터로 충분하다
31,400유로의 가격으로 A4 2.0 TDI를 소유할수 있다. 이것보다 싼 차는 이번 비교에서는 볼 수 없을 것이다.
4위Alfa 159 JTDM 약간 차이로 등수 안에 들지는 못했다 Alfa 159 JTDM 는 외형적으로 아름답기는 하지만 조화롭지 못하다는 이유로 4번째의 자리를 차지한다.
강한 엔진은 최상의 주행 성능과 연결되어야 하지만 제로백8.9초...159의 3e나 C-클래스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고 속력은 228km/h이다.
이 좌석 커버는 옵션사항이며 장착시 커브 길에서도 안락함을 선사한다. 3er의 뒤를 이어 뒷 자석은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하지만 이와 반대로 앞 좌석은 5개차량중 가장 좁았으며 405 리터의 트렁크 공간은 그리 넓은 공간을 제공하지 못한다
외형을 본다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될 것이다.-159JTDM의 가격은 32,750유로
5위 Lexus IS 220d 177마력의 출력과 400뉴톤미터의 토크, IS는 제로백10.7초 최고 속력은 215km/h... Lexus의 스포츠 좌석은 편안한 착석의 느낌을 주지만 상당히 좁은 공간이 단점이다 특히 뒷 자석에서 다리를 거의 움직일 수가 없을정도다 트렁크 수납공간은 378리터로 가장작은 트렁크를 가졌다
BMW 320d 4기통, 2리터의 배기량과 터보차져 엔진은 163마력과 340의 토크를 가진다.
Mercedes-Benz C 220 CDI 스타트가 조금 약하기는 하지만 좋은 엔진 : C 220 CDI 는 부드럽게 170마력 출력과 400 토크의 힘을 발휘한다
Audi A4 2.0 TDI 2 리터 크기의 4기통 TDI는 170마력의 출력과 350 토크를 가진다 .단점은 소음이 약간 있다
Alfa 159 JTDM Alfa 는 비교되는 차 중 유일하게 5기통 즉 2.4 리터의 배기량 200마력의 출력과 400 트크를 가진다 .
Lexus IS 220d 음향적으로 증명되는 220d: 2.2 리터 디젤은 아주 조용히 주행한다. 주행 시 차 내부에서는 멀리서 들리는 듯한 부르릉 거리는 소음을 들을수 있을정도로..
BMW 320d 3er의 디자인을 좋아하거나 아니거나- 3er는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주행하며 내부는 섬세하게 만들어 졌다.
Mercedes-Benz C 220 CDI
Audi A4 2.0 TDI 운전석은 논리적인 작동컨셉과 분명한 인스트루멘트를 가진다. DVD기능이 있는 네비게이션의 칼라 모니터는 3,130유로가 추가된다
Alfa 159 JTDM 운전석은 그리 섬세하지 못하고 조금 더 귀품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Lexus IS 220d 현대적인 감각의 운전석은 테크닉적으로 괜찮은 인상을 주며 또한 꼼꼼하고 섬세하게 작업된 것을 느끼게 한다. DVD가 장착된 네비게이션은 터치 스크린으로 운용된다
BMW 320d 형태가 좋은 좌석은 최상의 착석 상태를 가능하게 한다.
Mercedes-Benz C 220 CDI BMW에 비해서 조금 넓어진 내부 공간을 볼 수 있다.
Audi A4 2.0 TDI 조금더 안락한 스포츠좌석을 선택할시가격은 560유로 이다
Alfa 159 JTDM 이 좌석 커버는 옵션사항이며 장착시 커브 길에서도 안락함을 선사한다.
Lexus IS 220d Lexus의 스포츠 좌석은 편안한 착석의 느낌을 준다.
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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