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눈 674회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남편이 지게차 일을 하면서 한달에 1000만원을 벌이다가 간암에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내라는 인간은 남편 병수발은 하지 않고 사망보험금 부터 벌어놓은 돈까지 싹 빼간 다음에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사진찍어서 블로그질까지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완전 저건 가족이 아니라 기생충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사망한 이후에 장례식장에 찾아오지도 않은 채 이상한 핑계만 대고 결국 그 아내라는 인간 오빠가 장례식장에 왔지만 부조금을 5만원밖에 안냈다고 합니다.
특히 그 아내라는 인간은 남편이 사망하기 전에도 병원에 오기는 커녕 놀러다니면서 사진이나 찍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맛있는것이 목구멍에 잘 넘어갔나요??
저런인간은 신상 털러야 마땅합니다.
저년은 인간이 아니네요.
아저씨 진짜 불쌍하네..
사람년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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