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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은 강간 당하는거 저항하다가 하반신 마비로 장애인 되시고 한분은 성폭행의 고통에 자살까지 하심...
의료혜택 받기 힘든 도서민들 살신성인 하며 간호해주니 해주는 대우가 개만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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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방사능폐기장으로 만들던지요
옆에 그 무서운 주걱턱 여자만 없었음 박정희 저리가라 여자 찾았을 양반이라고.
아니면 방사능폐기장으로 만들던지요
같은 전남지역이라지만 참 상종안해야할 지역인거 같아요.
배타고 육지로 와서 병을 고치던지 배우던지 알아서 하라고..
의료복지든 교육복지든.. 사람에게 행하는 것이지
짐승만도 못한 것들에겐 해당사항 없다.
가축병원에도 가지 마라.
육지사람들 계속관광을 갈것인데 저런 사람들이 속해있는곳으로 끔찍합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소수의 사람이 저런생각을 하고있다는게 아휴 끔찍합니다. 내가 오늘묵을 민박집사장이 저런생각을 하고 있다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범행ㅈ을 저질르지 않겠나 생각하면 끔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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