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20발짜리 탄창하고 30발짜리 탄창 자동으로 쏘면 2~3초 안에 끝나죠 스프링 생각해서 20발짜리는 10~15발 넣고 30발짜리는 25발 넣죠... 그리고 숟가락으로 탄창 점검도 하고요... 그리고 자동으로 놓고 쏘면 초탄만 들어가고 전부 상탄 나던데요 뭔가 이상하긴 하네요
보통 몸 중앙에 조준 후 조준사격이 아닌 이상 점사나 오토로 쏘게되면 보통 상탄으로 위에 맞습니다. 그런데 사망하신분들 전부 다 서 있었을까요? 수류탄이든 뭐든 터지면 일단 얻드리게되는데... 그게 우리가 배운 기본인데... 이상합니다. 예전 잠수함 침투 사건때 작은 소리만 들려도 소총 화력 때려박은적이 있는데... 날 밝으면 전부 나무 윗부분만 아작났었습니다. 그리고 짧은 거리에서 피스톨이 아닌 자동소총으로 관통상이 아니라는것도 이상하네요.
저는 그냥 저기에 쓰러져 있는 장병들이 불쌍할따름이네요...
그냥 낮에 빡세게 작업하고 밤에 TV연장하다 자는것 같은데...
모두의 몸이 차갑게 식어버렸다는것이 참.............
모두 저렇게 되지 않았으면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거나 공부를 하고 있을텐데..
정신 분열이건모건 간에 진실은 밝혀져야죠 많은 유가족들이 억울하게 그냥 정신분열환자한테 당했네..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일단 결과야 이렇게 됐지만 진실은 밝혀져야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정신분열인 사람이 저렇게 정확하고 치밀하게 살인을한다는점과 모든것들이 미스테리한데 유가족들은 오죽하겠습니까?더군다나 유가족들이 진실을 밝히자는건데 할말이없죠..
저도 어제 동영상을 봤습니다. 의문점이 너무도 많은 동영상이였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 죽어있는 병사, 나오다 사살당한듯 슬리퍼 한쪽은 신고있고..
약 10보 이내에 있는 왼쪽 내무반 문앞 바닥에 1구의 시신, 침상에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2구의 시신, 내무반 들어가는 복도쪽으로 약 30보이상 걸어야하는 끝부분에 체력단련실에 운동하다가 당한 1구의 시신입니다.
김일병이 람보도 아니고 너무도 깨끗하게 그자리에 쓰러져 있는 망자들이 있다는겁니다. 좁은 공간에 총성이 났으면 모두 모이거나 반격을 했을법한데.. 그런것없이
모두 그자리에서 조준 사격 당한것 같이 쓰러져 있다는 것이 의구심을 불러 오더군요.
그리고 GP장실은 왜그렇게 뒤짚혀 있는지 의자가 침대위에 올라가 있고 모둔 집기들이 어지럽혀 있고.. 분명 몸싸움을 한 흔적같은데.. 동영상 속의 김일병은 깨끗한 모습의 남자였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상하다 북한 특공대가 들어와서 그랬나보다.. 생각으로 찾아보던중 유족들이 카페를 만들어 시위하는 곳을 들어가 읽어보니..
그전날 북한군 체포로 모든 GP들이 진돗개 1로. 경계근무중 북으로부터 보복성 열폭(폭격)을 8~9차례 했다는 군요.
그때 희생된 장병들이랍니다. 이때 5명의 귀한 젊은이의 생명을 뺏겼고, 그후 늦은 후송조치로 3명이더 목숨을 잃었다는 글이였습니다.
폭격이였다는 것에 대한 증거를 많이 올리셨던데.. 그후, 사망한 장병들을 김일병이 누구의 지시인지 모르게 옮겼고 그후 그 사람이 살인범이 되고(유족들이 아니라고함), 현재 구치소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외 생존한 24명의 병사들은 모두 조기전역 또는 강제전역이 됐다네요.
군복이나 모든 물품들은 소각처리되고, 총도 없어지고 했다는데..
세상 참.. 무섭습니다.. 쩝..
그냥 낮에 빡세게 작업하고 밤에 TV연장하다 자는것 같은데...
모두의 몸이 차갑게 식어버렸다는것이 참.............
모두 저렇게 되지 않았으면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거나 공부를 하고 있을텐데..
아무리 유가족분들이 정보공개를 동의하셨다하더라도...
마음 아프군요.
어느정도 모자이크 처리는 해주시는것이 옳을것 같습니다.
무튼 당시 정말지옥같은 상황이었을 영상이 상상이되네요
이제와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친구가 그때 해당사단 상급부대 헌병대였고
(저 피해자들 시신처리도 했습니다.)
말그대로 또라이 미친놈 이라고 했습니다.
왜인지 아십니까?
자기가 무슨죄를 지었는지를 모른답니다
살인을 한것은 인지하고 있으나
그게 큰 죄인지 모르는거?
아시겠습니까? -.-
제 친구가 아는사람이 누가누가 그때 그상황에 있었다 헌병대였다 어쩌고저쩌고
5번이상 본듯
다 당신처럼 사는거 아니에요
제 친구 6군단 헌병대에 있었고요 말년이라 사건 터지자마자 뒷수습하러
갔습니다 ^^ 수사반장이라 그러죠 상,원사급
체포도 직접했고 병사라 심문은 못했지만 ~~
다 비슷해요 직접적인 관련(보거나) 간접적인 (전해들은)
김일병이 했건 안했건 정신이상증세는 충분했다고 아시겠습니까?
그때 그사건 현장에 친구 없다고 주절대지 마시고 잠이나 주무세요
사건관련한 보고서... 공문.. 모든게 북한 도발로 나와있어요~ 아는척~~좀 하지마시고..그 친구를 불러주세요~ ^^
자기자신이 무슨죄를 저질렀는지 죄의식이 없었단 말입니다.
적어도 직접본사람 입에서 나온말로는요
수류탄이 터지고 탄창 2개를 난사를 햇는데 내무실은 시신을 제외하고
부서지거나 망가진부분을 찾아보기 힘들정도입니다. 엎어진 책상이나 잡동사니들도 왠지 억지로 설정해놓은거 같은 느낌을 지우지 못하겟더군요....
가만히있으면 중간은간다
괜히 아는척하지마라
김일병네 형이냐?
터지긴 터졌는데 불발탄 난거라고 하겠죠,, 계속 물어보면 ㅋㅋ
입구 바로 옆에 죽어있는 병사, 나오다 사살당한듯 슬리퍼 한쪽은 신고있고..
약 10보 이내에 있는 왼쪽 내무반 문앞 바닥에 1구의 시신, 침상에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2구의 시신, 내무반 들어가는 복도쪽으로 약 30보이상 걸어야하는 끝부분에 체력단련실에 운동하다가 당한 1구의 시신입니다.
김일병이 람보도 아니고 너무도 깨끗하게 그자리에 쓰러져 있는 망자들이 있다는겁니다. 좁은 공간에 총성이 났으면 모두 모이거나 반격을 했을법한데.. 그런것없이
그리고 GP장실은 왜그렇게 뒤짚혀 있는지 의자가 침대위에 올라가 있고 모둔 집기들이 어지럽혀 있고.. 분명 몸싸움을 한 흔적같은데.. 동영상 속의 김일병은 깨끗한 모습의 남자였습니다.
저도 그래서 이상하다 북한 특공대가 들어와서 그랬나보다.. 생각으로 찾아보던중 유족들이 카페를 만들어 시위하는 곳을 들어가 읽어보니..
그전날 북한군 체포로 모든 GP들이 진돗개 1로. 경계근무중 북으로부터 보복성 열폭(폭격)을 8~9차례 했다는 군요.
폭격이였다는 것에 대한 증거를 많이 올리셨던데.. 그후, 사망한 장병들을 김일병이 누구의 지시인지 모르게 옮겼고 그후 그 사람이 살인범이 되고(유족들이 아니라고함), 현재 구치소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외 생존한 24명의 병사들은 모두 조기전역 또는 강제전역이 됐다네요.
군복이나 모든 물품들은 소각처리되고, 총도 없어지고 했다는데..
세상 참.. 무섭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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