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 차량은 코나 디젤이었는데
간단하게 장점은 연비와 주행감이고
단점은 소음과 실내 공간인 듯
시동 걸었는데 엔진음이 너무 커서 보니까
아직 누적 키로수 8천 밖에 안된 새차임
어쩜 쉐어링 카라서 그럴 수도
변속 타이밍이 연비 중심인지 엄청 빠름
겨우 시속 70 되니까 바로 7단 들어감
주행감은 i30이 쫀쫀함이면
코나는 토션빔 때문인지 딴딴함
고속도로와 구불진 산길 와인딩 했는데
펀치력은 약해도 묵직하게 밀고나감
거동 흐트러짐 없고 고속 매우 안정적임
가혹 조건에 연비 생각안하고 막 운전했는데
내릴 때 누적 65키로에 리터당 17.2 나옴 ㄷㄷ
좀 시끄러운 거 말곤 차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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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쯤 됐을때 타보면 차가 매우 헐렁한겄을 느끼죠
싸고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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