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은 어느날~
집 청소중 주차장에서 차소리가나 내다봄
어떤 차가 좁은 도로에서
우리집 주차장 이용해 유턴
빠지직 소리와 함께 4층에서 뛰어내려감
넒은공간 놔두고 쫍은데서 유턴(개답답함)
유턴하는거 봐줌
주차장 확인해보니 뭔가가 박살
어찌할꺼냐고 물어보니 변상해주겠다함
차 번호판찍고 전번 받음(젊은 김여자)
2~3일 후 전화올줄 알았는데 무소식
10일지나 연락없음..(ㅅㅂㅅㅂ)
경찰 신고할까 하다가 기다림
12일째 내가 문자함
답장이
바빠서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함(개 ㅅㅂ ㅆㄴ)
여자들 원래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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