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 잘생기고 똑똑하고 남들보다 잘나가는 40대초 차장이 있었어 이양반은 대리시절 미모의 여직원과 사내 결혼을 했지.그런데 같은부서에 근무하는 30대중반 노처녀랑 바람이 나서 이혼후 상간녀랑 결혼...돌다 회사 잘다님.거기에 전부인도 아직 다른부서서 회사 다님.
사례2 : 귀엽게생긴 30중반 유부녀직원이 있어.이여직원도 다른부서 남직원과 사내결혼했고..회사에 운영하는 스포츠팀 있어 종목 말하면 누구인지 까지 신상 털릴테니 말은못하겟고 암튼 국대출신에 키가190쯤 됐을거야 이양반이 은퇴는 했는데 퇴직을 안하고 이여직원이랑 같은 부서에 근무를 하게되었어 그러다 둘이 눈이 맞은거야.그러다 마눌 한테 걸렸는지 회사까지 찾이와서 들통나 여직원은 남편이랑 이혼하고 국대출신은 돈이 많아서인지 이혼은 안하고..웃긴건 이혼한 이 부부는 아직도 회사 잘다녀..또 많은데 반응 바서 또 올릴께..
회사인감...
사건 사고가.,
심슨 수원쪽인가 그쪽에서 불륜나가지고
마누라랑 친정어무이랑 칼들고 본관앞에 찾아와서
난리 난리 났던데
한놈은 과장40대 상간녀는 신입 20대
이소식은 그지점에서 근무중인 지인에게 카톡으로 실시간 보고받았으나
뉴스화대지못함 ㅋ
같은 사무실서 바람을 피워도 한명 이동 시키고 끝
이혼 하고 자유로운 영혼된 사람 다수
요즘 풍조는 사생활 암만 더러워도 회사에 업무에 지장 준거 아니면 이동만 시키고 끝입니다
특히 학교 선생들 끼리 불륜 천지 인데 들통나도 제식구 감싸기 해서 학교 나가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부도덕한 것들이 무엇을 가르친다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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