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끄럽지만 저의 애마 선미5살[57]조회 19,091 | 추천 70 | 2009.09.29 (화)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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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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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식 삼성 SM5 뉴 임프레션 /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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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차량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2008년 3월인가 4월에 첫차로 구입하여 현재까지 1만4천키로 밖에 못탔습니다..장거리 탈일도 없고 가까운곳만 다니느라..첫차라 그런지 애정이 많이 가네요..ㅎ휠도 순정으로 바꾸려하고 흡기쪽도 이제 손 대볼려고 하는데 문제는 자금이겠죠 ㅠ_ㅠ
- Q. 애마와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황당한 사건, 사고가 있나요?
- 예전에 동호회 정모하느라 주차장에 차 새워놓고 얘기하는데 뒤에 주차되있던 차가 인정사정 볼것없이 박아버려서 범퍼 교환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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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G인데..ㅋㅋㅋ
깔끔하니 이쁩니다~
추천요~ ^ ^
편한가요?
구웃~^^
아쉬운점이 두가지있다면
1..차아깝습니다 너무 운행을 안하시네요 ㅎ
2..전면 후면유리 한자스티커제거하심이..;; 너무 아쉽네요 딴지걸어 ㅈㅅ^^
뒷면 스티커만
저정도면 휠까지 멋질꺼같은데 ㅎ 차량 굿!
리무진 시트 너무 탐납니다..^^
오디오도 파이오니아로 교환 하셨군요.
투자 많이 하셨습니다.
선미 5살 독특하네요.ㅋ
님은 직접 실행하고 계시네요~ㅎㅎ
난폭운전은 못하시겠단...ㄷㄷㄷ;;
가장 아쉬운점은 사진이 눌렸다는게....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