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자유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25)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남자의일생 18.10.31 13:36 답글 신고
    이제 곶감을 준비 하시면...

    축하드려요.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3:37 답글 신고
    ㅋㅋ 곶감 ㅋㅋ.. 네 ㅋㅋㅋ
    곶감 준비해야겠어요.. 여러종류로 준비해야겠어욧 ㅋㅋㅋ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3:3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당..!!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18.10.31 13:36 답글 신고
    축하드려요....

    열씨미....

    홧팅요..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3:37 답글 신고
    넵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지리산대머리곰 18.10.31 13:36 답글 신고
    열심히 공부를 하면 성적이 늘고
    열심히 운동을 하면 근육이 늘고
    열심히 걱정을 하면 걱정만 늘어난다네요.

    갑자기 아이가 생겨 걱정이 들겠지만
    행복한 마음도 크시잖아요.

    인생사 목표까지 항상 궤도수정이죠.

    잘 해내실겁니다. 이쁘고 건강한 아이의 탄생 기원합니다.

    화이팅!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3:38 답글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걱정한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닌데.. 계속 걱정을 하고 있었네요..
    행복한 마음만 생각해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레벨 원수 호주산오선생 18.10.31 13:37 답글 신고
    부럽다...나도 막둥이를....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3:39 답글 신고
    막둥이라면.. 이미 사랑스런 자녀분이..!!
  • 레벨 상사 2 까분다확 18.10.31 13:37 답글 신고
    아이는 두분사이의 축복입니다^^ 아기는 절대 걸림돌이 되지 아니합니다. 건강하게 자라게 잘 도와주세요^^ 축하드려요^^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3:3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괜한 걱정을 했나 싶기도 합니다..
    역시 보배 형님들 응원받으면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어쩌라고이거 18.10.31 13:43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저는 신혼여행 갔다와서 처갓집에서 자고있는데 일어나보래서 일어났드만 두줄;;; 잘키워봅시다~!ㅎㅎ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4:03 답글 신고
    조금 다르지만 비슷하네요..상황이!! ㅋㅋ
    네 열심히.. 잘!! 키워보겠슴따 ㅋㅋ 화이팅 이에요
  • 레벨 일병 고랭지참외 18.10.31 13:50 답글 신고
    축하드려요 저도 결혼하고 한달후에 애가 생겼어요 외벌이만 5년째 어른들이 자기 먹을것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잔아요 걱정 하지마세요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4:03 답글 신고
    말씀 힘이 많이 됩니다..!
    네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봐야지용!!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1 스몰타운 18.10.31 14:11 답글 신고
    저도 그런 걱정 많이 했죠.. 하긴 지금도 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아빠가 되면요.. 못 하는거 없어져요.. 화이팅!!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4:18 답글 신고
    네! 걱정한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니까..! 정말 좋은 생각만하고
    화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 레벨 중장 신의광대 18.10.31 14:15 답글 신고
    걱정이 앞서면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될지도 모르잖아요.

    완전완전 그냥 사랑해 주세요! 소중한 아이 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세요!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4:18 답글 신고
    네 그래서 뱃속에 있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ㅠㅠ
    지금부턴 좋은 생각만하고 좋은 것만 전달 할 수 있도록 사랑만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8.10.31 15:09 답글 신고
    인생은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아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걱정이 앞선다는 건 그만큼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책임이 생긴다는거잖아요. 이왕 생긴거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뱃속에 있는 아이가 아빠의 그런 생각 읽을 수도 있어요 ㅋㅋㅋ 내년 7월쯤이면 나오겠네요. 여름이니 준비물 별로 없습니다. 가제손수건 많이 사세요.가제큰수건 많이 사세요. 모유 수유 하실꺼죠? 짜는 기계 사셔도 되고 렌탈 받으셔도 되고...근데 별로 안씁니다.바로 주는게 최고라서요. 내의는 인견 이러는거는 아직 안되니 보들보들한걸로 넉넉히 준비하세요. 만약 모유를 안먹으면 분유를 먹여야 하잖아요? 독일꺼 좋습니다.가격대비 영양소도 괜찮고 저희 땐 직구로 구입해 먹였는데 지금은 인터넷에 다 팔아요. 이름은 모르겠네요. 기저귀는 여러가지 돌려 써보세요. 아무리 비싼거라도 아이에게 안맞음 발진 생길 수 있습니다. 싸도 좋은거 많습니다. 이건 아내에게 이름 물어보고 쪽지 드릴께요. 아이 침대 둘 때가 있다면 이케아 8만원짜리 있습니다.매트 포함 10만원 안짝으로 구매가능하며 100일 전까지 쓰기 충분합니다. 있으면 좋은게 아이 기저귀 갈거나 뭐 할 때 아내분 허리 보호되고 참 좋습니다.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5:20 답글 신고
    와...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내용 너무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주변 형님들이나 선배들한테도 듣지 못한 도움이네요.
    미리미리 준비해서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레벨 상사 2 좋더라구 18.10.31 15:24 답글 신고
    걱정 많이 되시죠? ㅎㅎ
    저도 비슷한 어쩌면 더 한 처지였기에 님 마음 알 것 같습니다. 근데 막상 부딪혀보니 걱정했던 일들은 없었고 오히려 일들이 잘 풀리더군요.
    애들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들 하는데 전 둘을 키워보니 돈 많이 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돈을 모을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걱정 고마하시고
    그래서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 레벨 하사 1 씨몽키새우젓 18.10.31 15:36 답글 신고
    네.. 정말 걱정 많이 됩니다.
    그나마 지금은 보배형님들, 회원님들 댓글보고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저도 호랑이가 복덩이가 될꺼라 생각하고 너무 걱정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18.10.31 16:38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걱정은 그 때가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전 집도 절도 없이 애를 놨습니다.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