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씹어서 입속에 염증생긴게..일주일 넘게 고생시키고..좋아질 생각은 안하고..하루하루 고통속에 도저히 안되겠길래 고민끝에 지옥을 맛보게 해준다는 "알보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후기들이 지옥같아서 면봉을 들고 바를까 말까 정말 망설였습니다. 10초면 끝난다니 미친척하고 문질문질!!
와...일주일 아플꺼 10초만에 끝냅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지옥의 고통까지는 아니더라구요. 아플꺼 10초만에 아프고 말아서 순간 고통은 있지만 차라리 10초 아프고 말겠어요. 이 좋은 명약을!! 왜 이제서야 접했는지!!
여러분!! 입병 났을땐 주저말고 알보칠!! 한방에 끝납니다ㅋㅋㅋㅋㅋ
아프기만 아프고 염증을 유발하는거 같아서 패스..
저는 오라메디
뚜껑인지 병색이 노란게 원액이구요 암튼 원액써보고 희석액 써본봐론 원액은 짱입니다 ㅎㅎ
잠자기전 알보칠 투척 후 오라메디 바르고 자면 이틀이면 다 낫습니다.
여자 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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