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농산물 유통구조란 글이 있서서 몇자 적어볼께...울회사에서 원료로 쓰는 작물이 있어..연간 200억 정도 구매하지...흔한 작물이 아니라 계약재배란걸 몇년 하다 포기 했지. 수확철이 되어서 경매 낙찰가 보다 계약금액이 낮으면 계약 파기하고 시장에 내다 팔아버려..그래서 소송하면 경운기.소.돼지.쓰레기 기자놈들 회사 정문에 몰고와서 데모해..대기업이 불쌍한 농민 상대로 소송 한다고..또 계약가격보다 시세가 말도 안되게 싸서 가격 협상좀 해보려면 경운기,소.쓰레기 기자놈들 또 몰고와서 데모해...대기업이 계약 안지킨다고
그래서 지금은 그냥 원산지인 미국이나 캐나다 농민들 하고 계약재배만 한다...요즘 배부른 농민들도 많은거 같더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