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뒤지던 중 따뜻한 위로와 힘이되어줄 말씀이 힘이되어줄것 같아 링크 걸어 봅니다.
어린 친구가 좌절하지 않고 더 굳건히 다시 일어날수 있으면 하네요.
링크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13&docId=314449604
지식인 뒤지던 중 따뜻한 위로와 힘이되어줄 말씀이 힘이되어줄것 같아 링크 걸어 봅니다.
어린 친구가 좌절하지 않고 더 굳건히 다시 일어날수 있으면 하네요.
링크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13&docId=314449604
돌아가셔서
9년이 지난 지금도
그립고
울컥 합니다
이별의 시간이 정해져 있는걸 알았다면
매일 매일 최선을 다했을텐데
저 힘든것만 생각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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