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욕은 맘대로 하고 여자욕은 못하는 세상이 지금입니다. 여자가 오랜 세월동안 남자들에 의해 힘들게 살았다고 해도 꼭 이런식으로 여자들 위주의 세상이 되는것이 맞는 일인지...과유불급이라 했는데, 이 모든 악행(?)을 어찌 돌려 받을려고 하는지 참...이게 그들이 주장하는 남녀평등인지 반추해 봅니다. 남녀평등이란 자고로 남녀 구분없이 공평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또 남녀 구분없이 결과에 승복하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 세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래서 지금 페미들이 난리치고 있으니, 페미들이 오바할 일이 아니라고 잘못 전달된 거 같다고 질의하는 거 같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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