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찾다 보니 예전에 레일을 테르밋 용접을 하는 동영상을 보고 외국은 멋져 보인다... 등등
국내와 철도 용접에 대하여 몇가지 동영상을 올려 드립니다. 한번 보세요~~
우선 서양의 테르밋 용접
- 산화철 분말과 알루미늄 분말의 환원 반응(테르밋 반응)으로 도가니에서 철을 녹인 다음 붓는 식으로 용접됩니다.
가스 압접 - 국내에서는 간편해서 그런지 가스 압접으로 진행 한다고 하네요.
밑에 동영상 한번 보시죠~~~
마지막으로 국내 고속 철도는 장비로 한다고 하네요.... (블로그 펌입니다)
한국 철도 시설 공단에서 장비를 제작해서 레일을 깐다고 하네요~~~
https://m.blog.naver.com/kr_blog/220144746656
국내도 철도 선진국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고속철에서는 그 충격강도가 속도에비례해서 위험하기 때문에 틈음 없앤다고 합니다.열팽창문제는 어떻게 기술적으로 처리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알고 있는건 유지보수비용이 간녁울 뛰운것보다 많이들어간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최초 부설할땐 장대레일이 이미 제작되어 오거나, 설비가 갖춰진곳에서 장대레일 제작을 해서 부설하지만, 기존 선로유지보수는 열차가 안다니는 새벽 짧은시간에 하다보니 테르밋이 많이 쓰이지요
위에 언급된 두가지만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가스압접 : 정척레일(20,25m)을 가스압접을 통해 장대레일(200m 이상)로 만드는 작업임
테르밋트 : 장대레일을 현장 부설 후 장대레일끼리 용접(연결)할때 사용하는 작업 방법이다.
또한, 기존선로 교환할때 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접 방법임
정척레일? : 공장(현대제철)에서 생산하는 길이 단위(20m,25m)
두고 용접봉으로 바닥부터 쌓아올리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시행하지 않지만요 아마
지금은 이거 할수있는 사람도 거의 없을겁니다 몇명정도 아마 이분들도 안한지 거의 20년 가까이 되서 잘못하실듯
아? 헤헤 죄송합니다. .
지금 하셔도 잘 하실겁니다
전 못할듯 해서요
제가 레일 엔크로즈 아크 용접 할줄 압니다..
물론 대충 흉내 내시는 분들도 많지만..
예열 부터 용접 후 그라인더까지..
한포인트 때우는데 두시간 잡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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