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개인차고지안에 모셔놓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잘안타게 되네요
친한 형님샵에서 점검받고 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엄청좋아져서 급하게 차량두대 세차할때 입니다.
역시 토론토는 눈이 많이 와서 항상 소복하게 쌓이네요~~ 절대 연출할려고 찍은게 아니고 길이 미끄러워 다시 차고에 넣을려고 하는데 너무 이뻐보여서 한컷찍었습니다. 저희 집사람이 살짝 카메오로 출연했습니다. ㅋ
2009년식 마즈다3 입니다. 와이프 장보기용이랑 제가 학교갈때 가끔씩 타는 차량입니다.
연비도 좋고 아담해서 와이프가 운전하기 편하다고 하는차종입니다.
벤츠 세차할때 같이 항상 세차를 합니다. 두대 세차할려고하니 진짜 빡시더라고요
아직 토론토에 거주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정말 캐나다라는 나라는 여유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AMG 정말 멋집니다
저도 토론토에서만 9년째 살고있습니다 춥고 눈이 많죠 ^^
시간나시면 커피나 한잔 하시죠~
토론토 9년사셨으면 아마 한인자동차동호회 활동하시면 한다리 걸치면 알거나 또는 저 아실듯해요 ㅋㅋ
차종이 무슨 필요가있나요~~ ㅋ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노는거죠
신입은 항상 반겨주어요 ㅎㅎ
전 직업이 요리사고 서울 거주하는데. . . 갈수록 힘드네요.ㅜㅜ. . .케냐다는 요리사가 먹고사는데 어떨지. . .
항상 이민에대한 꿈만 꿈니다.
그리고 영주권도 다 막혀있어서 예전같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 그래도 한국보다는 여유로운삶은 너무 좋은거같아요. 캐나다에서 요리사는 괜찮은 직업중 하나인걸루 알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답이 없어 캐나다 왔는데 진짜 사람이 평온을 찾는다는게 무엇인지 알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요즘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중입니다.^^ 영어공부때문에 머리가 아프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요
차도 이쁘네요. ^^
다만 보험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진짜 캐나다 선택한것이 잘한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포드 F 150 이 부의상징이라던데 정말 그런가요??
포드 F150 은 부의상징은 아닙니다. 캐나다 역시 부의 상징은 유럽 고급차량들입니다. 포드,gmc,닷지 픽업 차량들은 보통 작업차량들이 많거나 짐을 많이 옮겨야하는 사람들이 타는차량입니다. 대중적인 차량들보다는 그래도 가격이 있다보니 부의상징이라고 하는게 아닐까요??
그냥 한국 코란도스포츠라고 생각하세요^^
여기선 그냥 픽업트럭일뿐이니다^^
너무 평화로워 가끔 심심할때도 있습니다. ㅎㅎ
개인차고 너무 부럽습니다.^^
같은 차종 오너분을 뵙네요
일단 개인차고지가 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미국 3시리쯔 13년식 34살인데 2400불 내더군요 ㅋㅋㅋ
비머라서 그른가 봅니다...
호주는 s63 신형이 40만불인가? 그렇더군요 ㅋㅋㅋㅋ 님차도 10만불 할꺼에요 ㅋㅋ
원카거라지라 좀 아쉽군요.
집 엄청 으리으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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