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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자살하면...
유가족들은 그 차량...깔끔하게 청소해서 중고차 매매상에 넘기나보네요... ㅡ..ㅡ
이런 차....... 구입하면 정말 재수 옴 붙을꺼 같습니다~
곤잘롭니다
제이짐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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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나면 조낸 찜찜하고 타기 싫겠지만.. 모르고 타면... 별로...
전 귀신 너무 무서워함 ㅠㅜ
사람 죽은거 알리고 싸게 팔면 몰라도...
속이고 팔아서 결국 이득보는건 딜러
딜러한테 넘기진 않을꺼 같은데요;;
바로 저런 업체가 그런 집을 청소하는 곳이죠
보조석 의자를 재끼는데 구석에 얼룩이 심해서 보니깐 핏덩이가 말라비틀어져 있더라고요.. 일년을 넘게 타고다니셔서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타고 다니시다가 다시 딜러한테 주고 팔았었어요.. 염불님 댓글과같이 모르는게 그냥 좋은거 같아요
나두 저 사업이나 해 볼까...??
미신하우스가 내 주특기인데...
설마 내 차도 ㅜㅜ
누군간 와서 이집에살고 누군간 차를 몰고다니겠다고
끔찍합니다
시체 치우고 안에 집기류등 다 치워서 버려 텅텅 비었는데도
창문으로 삐져나오는 심한 악취를 맡아봤네요. 한겨울인데도
그 악취가 매우 심하더군요. 저분들 대단합니다.
고기나 제대로 드실라는지...
유족들이야 그 차볼 수록 고인이 생각날 것이고..
저라도 깨끗하게 세차해서 판매할 것 같습니다.
근데 차내부상태 정말 최악이군요...
차 상태는 이미 사람이 타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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