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개념이없다 없다 이런 미친 모녀씨발것들을 다 봤네요.
지하주차장이 조금 좁아 이중주차는 그냥 이해하면서 사는 아파트입니다.
이중주차여서 차가 못빠져나갑니다. 그림은 크게 그렸는데 이중주차하면 제차는 못빠져나가
차를 무려 5대를 낑띵대며 밀었습니다 한대만 더밀고 내차를 빼고 가야지 할때쯤
흡사 송영길(개그맨)의 포스를 풍기는 젊은 맷돼지 한마리와 조혜련 닮은 늙은 생물이 미는차 앞을 스쳐 지나가네요.
마지막차를 밀고 내차에 가서 시동을켜고 더워서 에어컨을 켜고 담배를 하나 무는순간 마지막으로 밀었던 차가 제차앞을
파란색 포터와 영화처럼 스~~~윽 겹치면서 하고 막네요.
포터는 왼쪽으로 지나가고 정신을 차리니 마지막차가 따~~~~~악~~~
먼가 멍~~~하고 있는데 송영길포스의 맷돼지년이 밀고 차에 홀랑타고 차를빼서 가네요.
차를 조금움직여 창문을 열고 (이 씨부X 개X같은 X아. 차세워~~)했습니다.
조혜련 닮은 년이 내리더니 머라고 했냐고 하더군요. 다시 한번 시원하게 샤우팅으로 지하주차장이 울리도록
(이 씨부X 개같은X아 남은 x빠지도록 밀어서 나갈라고 하는데 그걸 뻔히 본X이 이지랄로 해놓고 가냐)했습니다.
근처에서 이중주차 하시던 분이 제욕을 들었는지 구경꾼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이 두년이 정신을 못차리는지 이새끼 저새끼 남에새끼까지 찾아가면 저에게 욕을하더군요.
나이 처먹은 년의 삿대질에 귓빵맹이 한대를 선물하고 싶었지만 씨씨티비와 블랙박스가 있어 욕만했습니다.
이여자 제가 목소리만 크니 별지랄에 발길질 그리고 이건 여자가 들고다녀야 되는 가방인지를 휘두르는데 경비가 오고
이사람 저사람 몰려드네요.
저와 두년이 싸우자 처음부터 보고있던 사람이 이사람저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기시작하면서
이사람 저사람 제 편을 들어주고 잘잘못을 가려주자 이두년 울기시작합니다. 경찰부르네요.
경찰오고 이야기 끝.
경찰이 잘잘못 가려주고 화해하라고..전 싫다고 했습니다.
싸우면서 어쩔수없이 다시 주차했던 차앞으로 이중주차 되있던 5대를 10센티도 안되게 전부 다시 밀어버렸네요.
진짜 쫌생이같지만 이런 개념없는 것들은 먼지.....
남자는 세상을 중심으로 자기가 살아간다라고 생각하고
여자는 세상이 자기를중심으로 돌아간다 생각해서
이기적인 김여사가 많다고 한걸 어디서 본적있네요
말로 하면 되는걸기지고...
그걸로 유머방에 올려요
누가 부끄러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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