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라지킨다고 군대 끌려갈때.......
올해 4월에 시집온 와이프님.......초등학교 5학년 이더라구요...;;;;;;
연애할땐 그런생각 없었는데.....막상...이런식으로 생각해보니...ㄷㄷㄷ 내가 무슨...범죄자같고..;;;;;
더많은..나이차 나시는 형님들은..어떠셨나요.....컥....
저...174밖에안되는데.....와이프 173이에요....ㅡ_ㅡ;;;;;몸매는...서구 몸매에..
오늘부터 더 잘해야겠어요.........갑자기 막 고맙게 느껴지네...;;;;;
가 아이디시네요
ㅎㄷㄷㄷ
자랑은 친구들 한테...
위력
부럽스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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