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19 안산 수인 산업도로 노적봉 폭포 부근에서
젊잖은 할아버지가 산업도로 가로 질러 가고 있다
순간 깜놀 경적을 울리고 난리 부르스를 쳤는데 못들으셨는
지 중앙분리대 로 걸어 가셨다 이후 제가 택시 기산지라 손님을 태운 관계로 112에 상황 설명후 손 내려 드리고 다시
확인해 보니 중앙 울타리가 높아 못 넘어가시고 다시 돌아와서 도로가에 서 계시다가 경찰아찌가 와서 모시고 감
어찌 그 큰길을 여유 있게 건너가실 생각이셨는지 지금 생각하니 아찔함 저 오늘 한 생명 구했읍니다
편집이 안됐습니다 3분 30초 부터 보세요...,
한사람 살리신겁니다..
여러 사람 살리신겁니다.
진짜 답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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