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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고 해서 사골로 끓은 떡국을 많이 먹었네요
2006년 출시
제가 22살때 처음 나온차네요~ 군대 있었는데
2018년
제가 34살 직장인 이네요
아직도 살수 있죠
부평공장 작업자들은 이차 조립을 눈감고도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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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눈감고 쉬고 있을지도?ㅋㅋㅋ
팔고나서
캡티바 넘어가기 전 마지막 윈스톰 구매해서
현재까지 운행중 ㅋㅋㅋ
적어놓고 존나 민망하네요 ㅋㅋ
그때 같은 해에 나온 다마스 라보가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음
ㅡㅡ;;
저도 그때 사진보고 잘 나왔다고 생각했었는데.. 저 차 나오기 얼마전에 새차 사는 바람에 못샀지만 만약 안샀더라면
윈스톰 샀을듯.. 차는 오래됐지만 큰 결함없고 잘가고 잘서는 차인걸로 압니다.. 기본기는 충실한 차죠..
그리고 지금까지 나오면서 왠만한 하자는 다 잡았을 거구요... 차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차가 현대에서 나왔으면 산타페 정도나 이상은 했을 거예요..
포지션도 지금과는 다르게 투싼-싼타페 사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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