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형님을 깍아내리는게, 그 그림이 참으로 당황스럽겠습ㄴ니다.
성폭행을 했다면, 아 형이 잘못했네,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모텔에 데리고가서, 암짓도 안하고, 함하자고 졸랐을 형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막말로, 남자들 다 그러지 않습니까. 만약 제가 형만큼 유명했다면
미투 했을여자들 엄청 많겠지요.
솔직하게 혈기왕성하던 그런시절에, 형처럼 안해본사람 어디있습니까
기억이나 납니까 ? 저는 특별한 경우 말고는 기억도 안납니다.
근데 그게 성추행이라뇨.
함달라고 하는것도 성추행입니까 ?
오달수씨가 못생겨서 그런거임
연애할때 여자 모텔 안 데려간 남자 있나요?
강제로 성폭행 했으면 말을 안하는데 거기까지 가서
여자가 노해서 쿨하게 보내준게 솔로인 남자에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숨은 걸작 까지는 아니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좀 서운한 영화죠. 이나영씨가 이 영화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했죠.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죠..
뚱하고 못생긴 여자가 함 하자고 허벅지 만지고 내 중요부위 터치하면, 기분 진짜 더러울거 같은데,
진짜 누가봐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여자가 나한테 살짝만 스킨쉽해도 그냥 헬레레 될거 같은데요..
슬슬유명해질 때고 연극짬밥도 꽤 먹었을테고 그걸 이용해 갑질한거지
그리고 B형이더만 대체적으로 b형들은 남자고 여자고 바람둥이 많음
ㅉㅉ 나이 헛먹었냐?
혈액형운운하지말고 차라리 좌수 우수가 확률적으로 50대50인대 그게 더 확률좋지..
오달수씨가 못생겨서 그런거임
연애할때 여자 모텔 안 데려간 남자 있나요?
강제로 성폭행 했으면 말을 안하는데 거기까지 가서
여자가 노해서 쿨하게 보내준게 솔로인 남자에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거기다 하자고 했다고 성추행이라니ㄷㄷ
그리고 남자들 다 그렇다고요 아니요 대한민국 남자들 다 당신 처럼 행동 하지 않습니다
당신만 그래요 오직 당신만 ㅉㅉㅉ
그러면 모탤은 왜 따라 쳐 들어갔을까?
대부분 여자들 모텔따라들어가서 거절합니다. 특히 첫경험인 분들은 거절하다가 고민하다가 거절하다가 첫경험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경우라고 생각해서 오달수씨가 물어본 것일수도 있는데 그걸 성추행이라고 짓꺼리면 대부분 남자들은 다 범죄자겠네요?
물론 여자가 싫어했다고 짓꺼리니 그게 성립된다고 하시겠지만 이렇게 입싸지를만큼 싫은일이었으면 당시에 모텔에서 신고를 했었어야지 1년전이야기를 이제와서 씨부려도 병신같단소리 들을마당에 몇십년전 이야기를 지금와서 한다는건 당시에 팬티벗고 안달려들은걸 오달수씨가 유명해지니 돈받아쳐먹을걸 그랬나 하는 생각에 싸지르는 글같지않나요?
진짜 역겨운 좌좀
난 1년 전 오늘 무슨 일 햇는지도 ㄱ억이 안나는데..
미리 합의서를 쓰던지.. 녹취를 하던지.
에휴.. 갈수록 한국 여자들 갈라파고스화 되어 가는듯.
한국 남자들은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 함.
25년전이라니요??
다들 구 여자친구랑 모텔 한번 안가보셨나본갑소
사건의 피해가 있었다면 잘못되었지만 솔직히 진심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대 모텔한번 갔었다?
손드슈.
보배는 다 좋은대 마녀사냥ㅡㅡ
나만 선량해 다들ㅋㅋ
그래서 진짜 처녀,총각들이 장가들 가셨나?
진심 뚝배기근성..ㅉㅉ
여자가 모텔을 같이 갔다잖아..
진심 싫어하는대 무명배우+직장동료 따라 모텔가는게 어거지니?
답답하다 진심으로.
참고로 폭력으로 뚜들겨패지않은 이상 적당한 힘으로도, 남자힘만으로 여자 가랑이 못 벌린다.(폭력안쓰고 강간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법의학적으로 성폭력에 관한 역딜의 무고죄는 죄다 폭력이 없었음.)
여자가 내빼는척하며서 벌리는 거지.
그게 속칭 걸레 혹은 행주라고 표현들 하시잖아요?
안돼안돼 돼..되...돼..대.. 이게 강간이잖아 지금?
정신들 차려라.
씹선비충들아...
이러니 여성부가 유지되는거다.
제발.. 솔직해지자 남자여자모두.
지들만 깨끗해 아줔ㅋㅋ
모텔은 노난다 노나~
지금 모텔에서 사랑분위기는 죄다 적어도성추행가능성이 농후한시점입니다.
근데 왜 대한민국 숙박업이 안 망할까요?
모텔은요 모터사이클+호텔의 변종 숙박업이 미국에서 만들어 진거고.
일본에서는 러브호텔 이라고 부릅니다.
자, 우리 지금 당장 신고합시다.
죄다 성추행 성폭행 강간 특수강간으로.
귀싸데기..
25년 후 그년이 성추행이라 신고.. ㅜㅜ
나 때문에 누군가 피해봤다고하면 곰곰히 생각해보고 지금이라도 사과하면된다.. 누구 죽인것도 아니고..
그거 인정하고 사과한다고 누가 철컹철컹이라도 한대? 증거도 없는데?
그나저나 25년전이 왜 기억이 안난다는거지?
만나고 헤어진 여자가 한둘이 아닌데ㅋ
15년 동안 고통속에 살아온 것인지
15년 동안 통장잔고의 고통속에 살아온 것인지
15년 동안 인생역전의 기회를 노린 것인지...
그렇게 치욕적이고 괴로웠슴 오달수 무명시절때 경찰에 신로를 하든 뭘 하든 했어야지
무명시절 조용히 있다 오달수 한참 잘나갈때 이렇게 나타난 것인지...
의심스러움.
연극배우니 연기로 대중 속이기는 껌일테고....
20년전 뭔가 호기심에 혈기왕성한 나이때 하려고했다가 그상황을 티비에나와 인터뷰하는게...여기서 여자한번 어째해보려고 작업안해본사람 한명이라도있을까요
요즘은 클럽가면 여자들이 더 남자한번 어찌해보려고 작업거는여성분들 어마어마한데
걔네들도 이십년후 미투에 고발당하는것과 뭐가다른지
그냥 연애하다가 혹은 썸타다가 일어난 강제!가 없는 말과 행동에 까지 이제와서 문제를 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