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탓인가요?
자꾸 울렁울렁하는게 느껴지는데(마치 현기증처럼...)
혼자 사무실에 있다보니 건물에서 뭔소리만 나도 자꾸 깜짝 놀라네여 어제 밤에 너무 놀란거 같아여...
이거 완전 트라우마네여..ㅜ.ㅜ
혹시 부산분 계시면 어떠세여? 여긴 부산 사하구입니다..
부디 모든분들 별일 없으시길....
기분탓인가요?
자꾸 울렁울렁하는게 느껴지는데(마치 현기증처럼...)
혼자 사무실에 있다보니 건물에서 뭔소리만 나도 자꾸 깜짝 놀라네여 어제 밤에 너무 놀란거 같아여...
이거 완전 트라우마네여..ㅜ.ㅜ
혹시 부산분 계시면 어떠세여? 여긴 부산 사하구입니다..
부디 모든분들 별일 없으시길....
지금더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침대위에서 드라마 보심. 존경스러워 보이긴 처음임..
진도 2~3정도는 되는 듯. 어제는 책상에 화장품까지 넘어 갔음. 멘붕 그 자체임.
와 이대로 죽는건가 싶었죠, 근데 어머니는 드라마 시청하고 계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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