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글 보고 이해가 안가는게 ...일본이 살기 더 버겁다면서 한국에 살기 좋은나라라고 피해의식 같지말고 고마운줄 알고 살아라 고 하는데..
그런분들은 왜 한국에서 안살고 외국에서 살고 있나요? 어디 외국에 사는데 다른 나라와서 살아보니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지
깨닷게 됬다고 애국심 팍팍 심어 주시는데 왜 그분들은 거기서 살고있나요? 외국에서 터잡고 살정도 능력이면(최소 2개국어 능력자)한국에 다시 와서 살아도 충분이 될 능력이 될것 같은데요...
지금은 바누아투랑 한국 반반씩
살고 있는데..돈 있으면
한국사람한텐 한국이 최고
마자용
중국이 물가 싸고 편한건 있지만 중국에서 중국 및 중국인 욕 엄청하고 살았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한국에서 인맥도 없고 뭐도 없고 먹고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국이 좋으면 들어오면 되지 않겠냐라는 말씀 말은 쉽지요
한국에서 뭐 할까요? 한국을 떠나온지 오래되서 한국쪽엔 딱히 인맥도 없고
중국어 하나 잘한다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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