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글이 오해에소지가있어서 글을 다시올려요.
번갈아가며 주차했었다가 이기적인행동인거같아서 차량사용이적을땐 다른곳에 주차해요.(차량 이동량이적은 공터) 제가 오토바이 사용할일이 많은 직업입니다.그래서 바로 움직일수있도록 대문 옆 담벼락 옆에 주차를합니다.물론 퇴근하고 주차공간이없으면 저도 마찬가지로 다른 곳을찾아서 주차합니다. 하지만 주변 주택가 거주하시고 차량을이용하시는 분들이 차를 주차할수있도록 오토바이는 한쪽편에 빼라는겁니다. 아니면 대문 옆쪽에 세우라더군요. 대문쪽에 주차하게되면 입주민들 통행에불편이 생기구요. 저는 논란을 만드려는게 아닙니다. 단지 의견을 듣고싶은거며 해결 방안을 여쭤보고싶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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