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가 오래되었어도... 주차공간이 그리 적은편은 아닙니다...
늦은 시간에 와도 정상적인(?) 이중주차 공간은 항상 있습니다...
지 편하겠다고... 초저녁부터 출입문 바로 앞에 그냥 주차 (이중주차 안되는 곳입니다.. 경사가 있어서요) 하는 상습범들이 꽤나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아파트 차량도 아닌 외부차량 ( 아파트 차량 등록부 일일이 다 조회해서 확인했습니다.. 우씨..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 이
저렇게 주차하고 전화는 꺼져 있고.... 연락할 방법도 없어서 지각했네요......
저 따위로 주차할꺼면.. 전화라도 받던지....
010-9669-92XX 이런 씨부럴 미친 XX야...
그 따위로 살지 말아라............................
마눌차로 나도 너 막아 버리고 출근 할려고 하다가 말았다....
( 저 사이로 나올수 있는 공간 안됩니다..... 전에도 저 사이로 나오다가 오른쪽 차랑 키스해서리... 제가 다 물어준적도 있어서
더 이상의 모험은 안할라구요... )
결론은 경비실 직원과 함께 경찰에 연락하고 쑈하는 사이에 사라져서 지각이지만 출근은 했네요...
이놈 지인이나 아는 사람이 볼수 있게 추천해 주세요
근데 그것보다는 까나리가 더 땡겼습니다.
저는 까나리만 생각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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