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 부터
한국은 선진국이다라고 배웠습니다.
근데 머리가 굵어지고 이 넓은 웹에서 이자료 저자료 수집 하다보니
한국과 미국은 문화 후진국 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더 나아가
돈만 많다고(미국) 선진국은 아니구나
돈 많으면 부자이지 성인은 아니듯이요.
문화 선진국과 문화 후진국의 차이를 보면
A 라는 후진국에 100만원이 있고 10명의 사람이 있을 때
B 라는 선진국에 100만원이 있고 10명의 사람이 있을 때
A라는 후진국은 한명의 부자 1명이 91만원 가지고 있고 나머지 9명이 각각 1만원씩 가지고 있는데 반해
B라는 선진국은 각각 10만원씩 공평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후진국들은 공권력이 강하기를 엄청 바란다는 겁니다.
가령 미국의 강압적인 공권력(오해든 진실이든 범인이라고 판단되면 가차 없는 무력행동)을
찬양 하는 사람들이 유독 한국에 많습니다.
독일이나 기타 문화 선진국은 벌금은 세지만 아무 죄 없는 남편이자 아버지인 사람을 아내와 딸이 보는 앞에서
단순한 오해로 죽이진 않습니다.
한국 법 진짜 강화해야합니다
범죄자들보면 죄다 판사 검사 친척들같다니까요
술처마셨다고 참작, 형량 감해주는건 또 무슨경우인가요?
그러니까 오죽하면 외국에서도 다른나라(우리나라~ 대한민국 살기좋은나라~)와서 범죄를 저지르겠습니까
옛날 모 대학교에서 교수가 학생들 성적을 전체 평균으로 줬다고 합니다 처음 시험에는 전체가 a를 받았죠.. 공부 안하는 학생들은 좋아했고 잘하는 학생은 싫어 했습니다. 두번째 시험은 전체가 b가 나왔죠.... 그러니 이제 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그 과목만 공부를안하게 됨니다. 세번째 시험에는 전부 c를 받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똑같이 나눠 같는다? 기여도와 상관없이...선진국이든 후진국이든 자신이 노력한만큼 가져가는게 맞습니다.
경찰은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분들입니다.
대한민국 공권력은 바닥이죠.
그래서 좀더 강한 경찰이 필요 한건 사실입니다.
밤에 시내만 나가도 알수 있죠. 그리고 미국은 총기를 소지한 사람이 많아서 자신이 안죽을려면 강하게 대응해야됨니다.
일제시대랑 다른 시대입니다
지금 당장 몇가지 굵직한 뉴스 보시면서도 이게 뭔말인지 모르시나..
우리나라 경찰은 기본적인 수사절차를 위반해도 국민들의 수준이란 게 멍청해서, 불법수집된 증거를 바탕으로 유죄판결 내릴 수 없다는 판사를 욕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게 뭐가 문제냐는 경찰들 태반이고요..
그리고 그 경찰들은 정권의 한 마디면 개떼같이 벌벌 기는 집단이고요..
그건 일반 경찰이 아니라 형사나 수사관들 이야기 아닌가요
교실 앞쪽엔 '선진조국 창조'라는 문구가 흔히 있었고..
그래도 세계무대에서 나름 순위권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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