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 않는 파워로 무장된 자동차
파워는 차의 가격 상승을 불러일으키는 요소 중의 하나이며 이러한 자동차가 실제 그리 흔치 않는것 또한 사실이다 . G-Power 의 BMW M5는 마법적인 1,000마력을 장착한 흔치않은 차량 중의 하나이다.
최근 텍사스주의 튜닝 전문업체 Hennessey가 Dodge Viper의 엔진룸에 1,000마력을 장착하는데 성공한다. 1,000마력 이상을 출력하는 자동차에는 최고 기록을 보유하는 동시에 처음으로 1,001마력을 출력하는 Bugatti Veyron 16.4가 있다. 이 마법적인 마력 수치를 창조하는 것은 쉽지는 않지만 이제 그리 불가능한 일만은 아닌것 같다 . 이에 지금 뮌헨의 전문 튜너 G-Power가 자신들의 노하우와 고품격 콤프레샤 전문업체 ASA의 Bi- 콤프레샤를 이용하여 약 1,000 마력 더하기 알파를 출력하는 엔진을 창조한다. 튜너 G-Power는 높은 RPM의 이 창조물을 우선 BMW M5에 장착한다. 기본적으로 507마력을 출력하는 M5의 10기통-진공엔진은 2개의 콤프레샤를 추가함으로써 730마력을 훌륭하게 출력한다.
이것은 Brabus의 로켓트(베이스 : Mercedes CLS) 가 출력하는 파워와 동일하다. 하지만 "5 km/h의 속도를 더 내는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 라고 G-Power 의 대표이사 Zoran Zorneke 씨는 말한다 . 이것은 Brabus Rocket이 2006년 Nardo에서 이룩한 365.7 km/h의 속력을 빗대어 이야기하는 것이다. Nardo 하이스피드 비교에서 Hurricane이라는 이름의 G-Power-M5는 322km/h의 속력을 기록하여 Brabus Rocket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임을 보여준다. 한 전자 장치의 문제가 바이에런주의 튜너G-Power의 차를 마비시켰기 때문이었다 . 그렇다! Hurricane-V10은 정상적인 가동시에 고정적으로 0.5바의 부스트압력( Boost pressure ) 출력하도록 되엇었다. 이에 Zoran Zorneke은 부스트압력 구성 레벨을 상향시켜 마지막에는 마법적인 1,000마력(1.0의 부스트 압력)을 출력하여 성능 다이아그램을 장식할수 있도록 한다. 안타깝지만 지금까지의 유일한 샘플이었던 G-Power-M5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모터쇼에서 300,000유로의 가격으로 판매되어 주인이 교체된 상태이다. 위의 자동차는 납작하면서도 넓은 차체를 자랑한다. 또한 속력 부분에서 ... ...
Hurricane은 슈퍼 스포츠카 엘리트 층 중에서도 완전히 최상위에 속한다. 뮌헨의 튜너 G-Power 가 모범적이며 점잖아 보이는 외형의 차에 ... ... ... 폭발적인 마력을 장착한다. 심플한 M5의 차체를 베이스로 하는 Hurricane은 730마력을 장착한다. M5의 베이스인 V10 실린더에서 G-Power는 상당히 많은 파워를 끌어낸다. 이러한 파워를 끌어 내기 위하여 ... 0.5바의 부스트압력으로 가동되는 2개의 콤프레샤가 장착된다. 최고의 구성단계에서 최대 RPM으로 가동되는 V10엔진은 1,000마력을 출력한다. 이때 1.0바의 부스트압력이 ... ...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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