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 역할을 한다. 이태리 Nardo에서 개최된 하이스피드 비교에서 Hurricane은 800마력을 넘게 출력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주목할만 한 가치가 있는: G-Power- 크루( Crew )는 Huriccane 으로 1,500km거리의 Nardo까지 직접 달려간다.
Nardo로 가는 중에 비를 맞아 전자 장치가 젖어서 그런지 우리는 322km의 속력을 낼수가 없었다 " 라고 Zoran Zorneke (대표이사)씨가 말한다 Huriccane 으로 튜너 G-Power는 Nardo-스피드레코더 ...
... Brabus Rocket (2006)를 앞서고자 한다. Brabus Rocket은 당시에 365.7km/h의 최대속력을 달성한다.
Zoran Zorneke는 그가 만든 M5로 경쟁 차보다 더 높은 370km/h의 속력으로 달리고 싶어한다 Hurricane 은 스포티한 형태의 사이드 실과 ... ... ... 전면에 작은 스포일러립 ... ... 그리고 뒷부분에 M5의 고유한 4개의 파이널 배기구를 장착한다. 다만 브론즈 색상의 도색으로 도색된 Huriccane은 루프, 트렁크 도어 그리고 엔진 후드에만 검은색상으로 ... ...
...되어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이 흔치 않는 성능을 장착한 G-Power - M5의 가격은 300,000유로의 가격으로도 지금 소유할 수 없게 되었다. 첫 번째 Huriccane은 새로운 주인을 만났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세요!!
번역: 아우토미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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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지네가 저작권 갖고 있는것처럼 사진마다 아예 지네 광고 로고를 붙였네. 다들 이렇게 장사나 해볼까나?
사진딸랑 올려놓는 애들보단 훨낫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