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문득 떠오르네요...
예전 구로디지털역 내리면 전단지, 포스트잇, 볼펜 등등 나눠주는게 많았는데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그런지 전단지 나눠주는 분들도 많이 사라졌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물건은... 500미리 사이다..... 대출 회사서 나눠주더군요....
출근길에 문득 떠오르네요...
예전 구로디지털역 내리면 전단지, 포스트잇, 볼펜 등등 나눠주는게 많았는데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그런지 전단지 나눠주는 분들도 많이 사라졌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물건은... 500미리 사이다..... 대출 회사서 나눠주더군요....
이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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