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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디트로이트 쇼로 차세대 미니밴의 컨셉카를 공개!
「포럼」이란 영어로“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의미해, 동승은, 닛산이 가족용의 새로운 자동차의 형태를 제안하는 컨셉카.
7인승의 이 자동차에는 지금까지의 패밀리 카에는 없는 여러가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채용되고 있다라는 것.
익스테리어는, 저중심으로 안정감이 있는 포름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특수한 슬라이드 도어 암을 채용하는 것으로 슬라이드 레일이 없어진 보디 사이드와 비싼 벨트 라인에 의해, 멋진 인상을 느끼게 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되고 있다.
또, 90도 여는 오히라키구의 프런트 도어, B피라레스 구조, 크게 벌어지는 슬라이드 도어의 채용에 의해, 1 번째에서 3 번째까지, 어느 시트도 용이하게 승하차가 가능.게다가 2 번째 시트에는, 180도 회전 가능한 멀티 포지션 시트를 채용해, 창가에 90도 회전시키면, 실내로부터 스포츠 관전등을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180도 회전시키면, 서드 시트의 승무원과 마주봐 회화하거나 차내에서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천정에는 유리 루프를 채용.그 외 , 뒷자리(2 번째, 3 번째)의 아이등의 모습이 운전석으로부터 확인할 수 있는 시트 모니터 카메라나 원터치로 운전기사의 소리를 차내 모든 스피커로부터 흘릴 수 있는 시스템등도 장비한다.
인테리어의 질감도 상질감 가득하고, 가죽이나 알루미늄, 나뭇결을 잘 조합한 내장이 되어 있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환경에 배려한 클린 디젤 엔진의 채용과 액스 다랑어 닉 CVT의 탑재에 의해, 쾌적한 주행과 환경 성능을 양립.또, 엘그란도로 채용한 「아라운드뷰모니타」를 탑재해, 주차시의 편리성도 향상되고 있다.
확실히, 향후의 닛산이 미니밴에 제안하는 요소가 가득의 컨셉카.「차세대의 미니밴은 이렇게 된다」라고 하는 모양을 보여 줄 기대의 1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