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말중에 남의인생 망칠려면 니인생도 걸어라는 말이 있는데, 영화에서 본거 비슷한거 하나 더 이야기해줄게.
남을 죽일려면 당신들도 죽을각오하고 덤벼야되는거 아닌가? 쏘랭님글 읽고 여러정리글 보고 느낀건데 나 였으면
아니 다른누구라도 진짜 살인안난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쏘랭님은 진심으로 싸우신거 같은데 일슬슬 커지니까
발뺀다? 이보쇼들 상간자 누나,매형,엄니 이 금수만도 못한것들아.
당신들이 큰소리쳤을때 만약 나였다면 진짜 당신들 지금 숨도 못쉬고있어. 인간이면 인간답게 사세요.
진심으로 당신들 저주해.
마지막으로 덕담하나 해줄게.
3년안에 하는일마다 자빠지고 마가껴서 소원부취 하시고
그것으로 인해 술마시고 인사불성 나사빠진짓 하고
집에가다 음주운전트럭에 깔려서 뒤져부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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