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많은분들이 참석 해 주셔서 그나마 희망이 생겻내요.
전단지도 만들고 돌리고 해 보아도 턱없이 부족함이 느껴 지내요. 어쩌면 내가 지방이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도 햇지만 그게 아니더군요.
많은분이 글을 봐야 하는데 그걸 전달 하는 과정이 부족한 저의 잘못이 크내요.
많은분들이 지적한 보험먼저 알아 보라고 해서 보험을 알아 보니 그것도 업체에서 등록을 안햇는지 사업자 번호를 알아야 하는데 등록이 안되어 있다고 하내요.
이제 그 업체는 패업을 햇는데 팡팡업체가 똑같은 업체래도 사업자가 다 다르더군요. 그리고 낙상 사고난 분께 전화 걸어서 물어 보니 그기보험에서는 저희딸은 등록이 안되어 있다고 하니 검사를 다시 찾아 가 봐야 겠다고 생각 하고 갈려니 경찰분께서 그 검사는 다른데도 갔다고 하시더군요. 세무소 가서 물어 봐도 가르켜 줄수 없다고 하고 이제는 민사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은 드는데 법한테 사기 당하니 법을 믿기가 힘들어 지내요 그래도 여러분께서 걱정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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