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일 터지는 최각하의 문제들 때문에 박대변인이 난감해 하는판국인데요
가끔 시민 인터뷰 내용들 올라오고 저도 일하는곳 사람들 분위기보면...
가슴이 메이네요 답답하고요
코메디네 저러다 몇 짜르고 끝나겠지
어쩐지..등등
그냥 물흐르듯 흘러가겠지 라고 생각하고 밥벌어먹고 살아야하니 신경들이 많이 안쓰이나봅니다.
이러니 정치인들이 국민 개돼지로보고
국민 미개한단소리나오죠..
안그래도 살기힘든 판국에 저야 대충살다간다해도
우리 자식들은 조금 편히 살수있게해죠야하는데요ㅜㅜ
이건뭐 답이 없어요...
어찌해야 주변의 눈도 같은 곳을보고 같이 느끼며 같이 이끌어갈수있을지..오늘하루시작도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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