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구걸 한번만 합니다.
오늘 아침 제가 쓴글 베스트 갔었는데 삭제했었습니다
피해자분 아직도 돈 돌려받을 생각 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모은 정보와
그분 지인들 이야기 취합해서 올리겠습니다.
1. 그분은 돈이 없습니다.
포르쉐, 마세라티 등등은 어디서 어떤경로로 사진을 찍은건지 모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돈이없습니다.
지인중 한분이 제일 확실한 정보를 주셨었는데
예전에 시배목에서 날아라슈퍼보드? 이 비슷한 닉네임으로 활동했었으며
그때당시에도 항상 입버릇처럼 무슨차를 계약했다, 차가 언제나온다 했지만 뚜벅이로 모임에 다녔다고합니다.
그당시 모임에서도 돈을 여기저기서 빌리고 그랬었답니다.
2. 그분은 허언증? 약간의 정신병이 있습니다.
지인 총 3분과 이야기 한결과
그분의 이력이 대충 어느정도 파악이 되었습니다.
2010년 당시 보배드림에서 사진찍는 일로 근무를 하였었고
2012년에는 자신이 강남에 살며 외제차를 몇대 몰고 다닌다는 식으로 보배에서 인맥을 쌓았었습니다.
미국 유학은 간적도 없으며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알바를 한적이 있었는데 그 롯데리아가 자기꺼라고 이야기하고 다녔고
오산에서 공장에 다닐때는 그지같은 원룸에 살면서 그 공장이 자기꺼라고 하고다녔답니다..
3. 그분은 토쟁이입니다.
마땅한 직업도 없어보이며 토토 커뮤니티에 등업을 하려고 글을 주구장창 올린걸 보아
분명히 그 181만원 몽땅 베팅했을껍니다.
배팅하고 돈따야 돌려주는데 뿌려져서 돈못주고 있는것같네요.
우선 이런얘기로 봤을때 돈 돌려받기는 틀린것같습니다.
빠르게 법적 조치하시는편이 현명해 보입니다.
이상..
참고로 보배에서 만난 지인이 절대 어떠한 경로로도 엮이지 말라고 저한테 당부하셨었는데..
부모님까지 어떻게 하냐고 걱정한답니다.. 정신병있다고..
짧게 정리합니다.
1) 그분의 지인 세분을 물어물어 찾아냈습니다. 이야기했습니다.
2) 예전부터 허세및 허언으로 부모님에게 걱정을 안겨드리던 그분
3) 보배에서도 뚜벅이로 돈빌리고 다니고 구라치는걸로 유명
4)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5) 이번에는 스케일 크게 사기 피해자 차까지 빼먹을라고 보배를 이용해먹었습니다.
6) 인간이면 인간답게 삽시다 좀!
첨에 식스말 믿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청년이 쓴 글과 캡쳐본, 그리고 식스가 쓴 글이 몇 번 랠리가 되었는데도 청년을 욕하거나 배은망덕하다고 ㅉㅉ하는 난독증 환자들이 너무 많아 보여서 의아했습니다.
딴거 다 필요없고 청년의 캡쳐본만 보더라도 첫눈에 허언증 환자+돈없는 사람인거 뻔한데도(청년이 어느정도 바보같은 성향이 다분하나 어려서 그렇다쳐도) 식스편을 드는 댓글을 보니 참 어이가 없었는데...
주변에 보면 저런 허언증 환자들 개개인마다 다수 있잖아요.
과연 법무사 계좌라며 빨리 11만원 입금하라고 했던 저 계좌는 정말 법무사 계좌일까? 아니면 토사장 계좌일까
돈 들어오고나면 사장한테 전화해서 '돈들어왔죠? 요번에 어디 베팅입니다' 이러나요?
첨에 식스말 믿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청년이 쓴 글과 캡쳐본, 그리고 식스가 쓴 글이 몇 번 랠리가 되었는데도 청년을 욕하거나 배은망덕하다고 ㅉㅉ하는 난독증 환자들이 너무 많아 보여서 의아했습니다.
딴거 다 필요없고 청년의 캡쳐본만 보더라도 첫눈에 허언증 환자+돈없는 사람인거 뻔한데도(청년이 어느정도 바보같은 성향이 다분하나 어려서 그렇다쳐도) 식스편을 드는 댓글을 보니 참 어이가 없었는데...
주변에 보면 저런 허언증 환자들 개개인마다 다수 있잖아요.
처벌 약해집니다.
엄히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글에도 답변 좀 달아줘~~~~~~
이 글을 일고 제가 물류회사갔을때 이사람이 저한테 했던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2010년대인가 2010년 +-3년쯤?으로 보배드림에 동호회? 같은게 있었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동호회에서 한사람이 딜러였고, (차가없었다고 했었던거같습니다) 그사람이 이리저리 보배 사람들한테 돈을 빌렸다고 했던거같습니다. 그래서 그 동호회 사이가 틀어져서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설마 이 얘기가 본인 얘기를 했던것인걸까요 너무나도 비슷하게 얼추 일치하네요 ..
보통 거짓말 잘하는사람들이 진실 몇프로 정도 섞어서 사람 혼을빼놓는데..
어차피 후방카메라 업체가 사실이라면 여기에다가 써도 되는거겠지요?
대부분 그런식입니다 (주) 뭐이런..
혹시 입금할때 그새끼가 자기이름으로 붙이라고 하던가요?
당시 계좌번호 제출 안 했나요?
경찰서 가서 사건 접수 하고 담당 형사랑 통화 했다고 이야기 하셨었는데
이 사건 처리 방법이나 경찰 쪽에서 물어보는 것도 없던 건가요?
그리고 법무사로 보낸 계좌명이 법무사사무소이름과 대표법무사 이름이 아니라도 10000% 거짓입니다.
이전 계정 : 슈퍼보드amg --> 슈퍼보드Quattro
현재 계정 : 완전 새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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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친숙한 어떤 사건 입장 정리 글 (보배 아는 동생 돈 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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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익숙한 장례식 글 및 중요할 때 문제 생기는 핸드폰
22살에 미국 유학 및 미국 여친 바람 났다는 글 ;;;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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