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살고 있는 29개월아들을둔 가장입니다~
어제 와이프가 전아들과 공원에서 산책하고 나는중
에 아들이 입던옷 정리해서 오늘 아침에 제가 보육원
에 10시쯤에 기부하고 사진올렸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고싶었고 보육원에 지내는 아이들이 편하
게 먹고 깨끗한옷입고 씻고 놀고 자는 상상하는모습
생각하면 제가 기쁘기도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
바른인성을 가지면서 어른이 된이후에 건장한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아이들도 우리나라
의 국민이고 행복해질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비록
부모한테 버려졌지만 저는 결심했습니다~ 매달 10만원
정도 쓰면서 아이들을 위해 먹을거 사겠다고 말이죠^
제가 힘이 되는날까지 계속진행할것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제아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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