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주일전 두번째 차를 사면서 영맨썬팅 3m ap 측후면만 35% 했습니다
전면은 솔라글래스라서 해준다는거 일부러 안했구요
지금 1주일 타고 다니면서 불편함도 전혀없습니다 그냥 낮에 눈부실때 썬그라스 잠깐 끼면 될일이니까요
첫차때는 제가 팔랑귀라 차살때 바로 비싼 평생보증썬팅을 발라서 그런지 8년 타면서 전혀 색빠짐이나 품질에 변화가 없었구요
그래서 두번째 차살때는 돈이나 아끼자 쿠폰 썬팅도 다 똑같겠지 하면서 그냥 발랐습니다
그런데 이노무 팔랑귀가 또 발동이 걸려서요ㅠ
1. 쿠폰썬팅은 1년이면 다 변색되고 기포뜬다 (실제로 지금 기포가 몇개있습니다)
2. 1년뒤에 다시 썬팅하면 높은확률로 뒷유리열선이 떨어져서 돈이 더든다
3. 그냥 색갈만 어두운 비닐이다 자외선 다들어와서 살 다탄다 (열차단은 원래부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진짜 사실인가요??
만약 다시 하더라도 측후면만 35%정도 할생각이구요
제가 또 속고 있는거라면 마음단단히 먹을수 있도록 똑부러지게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다른제품 없을때나 알아줬지..
Cs dk ap다써봤는데..
절때 두번다시 안합니다.
Ap는 기본썬팅.
블박에 썬팅해준다고 하면 그냥 다필요없고 현금할인이 최곱니다.
삼미터 필름은 시간지나면서 붉은색 계열로 색이 빠지기 시작해서 안구건강에도 썩 별로 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본드층과 비닐이 분리되기 시작하면서 기포가 심해지며,
재시공시에 조각조각 부서지면서 잔여물이 남아서 깨끗하게 나오기 힘듭니다.
물론 재시공 과정에서 본드층이 열선에 강력하게 달라 붙으면서 열선단락의 큰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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