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은 결국 본인의 적성과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그에 대한 사전 검증 작업이죠.
어떤 계통의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로 적성에 맞는 전공을 하게 되어 평생 벌어 먹고 사는 제가 자식에게 한 말은 공부 보단 적성을 찾으라고 했네요. 모르겠으면 공부해라.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등학교 졸업 때 까지 그 적성을 못찾아 공부 열심히 하더군요. 합당한 이유만 있었으면 공부 안했어도 뭐라 안했을 겁니다.
경제활동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잘할 수 있는 걸 찾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서민 입장에서는요.
알바 시키되 최대한 빡세게 시켜서 인생의 쓴맛을 한번 보게하고, 그래도 공부보다 돈 버는 게 낫다면 그때는 그쪽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어 줘야 하겠네요. 학벌이 없으면 기술이 필수이니 꼭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아도 뭔가 자신만의 밥벌이 기술을 하나 갖게 해야 합니다. 그게 부모가 할 일이죠. 이 놈아. 안락한 네 방에서 공부할 때가 그래도 너에게 가장 쉬운 일이란다.
아이 중3때 공부를 싫어해서 특성화고 간다기에
공부하라고 안할테니 인문계 다니라고 함.
집사람과 아이가 입시학원숙제 했네 안했네
속시끄럽게 자주 입씨름하기에 입시관련학원
다 그만두게함.
다행히 초딩때부터 좋아하는 취미가 있어서
관련된 학원알아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학원만보내고 취미에 힘나게 지원해주고
관련된 전문대보냄.
아이는 재밌게 다니고 있고 더공부할 생각함.
당시 집사람이 애 대학못가면 나한테 뭐라하지
말라기에 당근이지 했음요.
애가 공부싫어하면 시키지말고 고등학교 졸업은
당연히 시키고 좋아하는거 있으면 관련학원
보내보세요.
아직 세상 모르는아이 잘구슬려서 이끌어주세요.
직접겪어보고 할만하면 일하는거고 아..이건아닌거 같애하면 돌아오는거고..
어중띵하게 공부하면 제일 못사는거같음.
아예잘하든가.. 아예못하면 도배를하든 도축을하든 뭘해도 하더라
북가좌동 직업소개소에서 이삿짐 알바 7천원 받은게 인생 첫 알바 시작이었는데...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한다는 ㄱ ㅅ ㄹ 한 ㅅㄲ 가장 죽여버리고 싶은 ㅅ ㄲ.
고생은 안 할 수록좋다.
그때 7천원 받은거 아까워서 못쓰고 책갈피에 넣어뒀는데 사라졌더라...
님은 하버드 나와도 지금처럼 살듯
전 트럭으로 하루 사오십이지만 29년전 신문배달 할때 한집당 50원이었습니다
돈만잘벌면 졸업증 의미없음
자식한테안부끄럽게? 돈못벌고 사주고싶은거못사주는게.더부끄러움
살아보니 남한테 아쉬운소리
안하고사는게 성공한인생.
단 돈을 벌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그 나이때 해야하는 여러가지 중 가장 확률높은것은 공부죠.
공부가 절대 해가 되는 행위는 아니니까
인테리어도 공부해야할수있는거니
공부는 어떤직업을하던 안할수가없는거니
이왕하는거
학교 공부 열심히 할수도있을듯합니다
육체 노동자를 비하 하는건 아닙니다
대다수의 부모가 자기 자식이 조금더 편하고 안전하면서도 많이 벌길 바랍니다
저런 자세면 어른이 되서 먹고사는건 지장없을겁니다.
정말 똑똑하지 못하면 로봇 또는 인공지능과 경쟁 안하는 직업을 찾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서 찌질한 인생을 살다가는 건 덤..
공부안하고 못하면 진짜 할 수 있는게 노가다나 장사꾼밖에 더있을까요
수학학원 운영합니다.
외삼촌이 포장이사 업체를 경기 광주에서 운영하십니다.
학부형님께 동의받고..
공부보단 일이, 노동이 편하고 적성 같아요..
아..
포장이사 삼촌한테 양해구해서
하루 포장이사 조수로 딸려 보냅니다..
바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ㅎㅎㅎ
저도 대학시절 많이 해봤지만..
빌라촌, 피아노 밀고끌고
3층 까대기 함 해보믄.. ㅎㅎ
공부가 가장 쉽고
가성비 좋은 투자임을 ㅎㅎ
훗날에는 성공할인물임..
예전에 옷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20대 남자놈을 알게되엇는데
중학교때부터 무슨 오토바이사서 리모델링인가 뭔가해서 웃돈주고 팔고 어쩌고 해서
군대갈때벌써 3천정도 모앗다더라구요.. 그친구 15년이 지난지금 최소 10억이상 모아서
잘살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중고딩 개근은 해야 어디가서 사람구실합니다.
초등5학년부터 고3까지 공부 해봐도 안늘길래 공부 안함 고등학교 350명 중 340등이였으니 어느정도인지 알거라고 봅니다 ㅋㅋ
기능대 가서 운 좋게 산업기사 자격증따고 산업기능요원 복무 후 외국계 기업에서 13년 가까이 다니다 호주로 취업이민 도전성공해서 저번달에 영주권 신청했네요.
이제는 질문하는법이 가장 중요한 시대 입니다. 질문이 곧 답이기 때문이죠.
학교가 꼭 공부만 하는곳이 아니고 작은 사회생활인데 공부가 안맞는다고 중학교에서 사회로 진출하는건 좀 이르다 생각이 드네요
어떤 계통의 일을 하고 싶다는 목표로 적성에 맞는 전공을 하게 되어 평생 벌어 먹고 사는 제가 자식에게 한 말은 공부 보단 적성을 찾으라고 했네요. 모르겠으면 공부해라. 다행인지 불행인지 고등학교 졸업 때 까지 그 적성을 못찾아 공부 열심히 하더군요. 합당한 이유만 있었으면 공부 안했어도 뭐라 안했을 겁니다.
경제활동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잘할 수 있는 걸 찾는 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서민 입장에서는요.
기본으로 나와야한다고 난 생각함..
고로 학업이 재능임. 괜히 한 분야에 특화된 영재가 있는게 아니듯이.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는건 오케이지만
나중에 가서 남탓 부모탓만 안하길....
알바를 해야하는 이유는 들어봐야하겠지만 자기 길을 개척하는게 얼마나 기특해.
학교 걱정들 하는데 저런 애들은 오히려 고교 학업 졸업은 한다.
현장에서 필요한 공부는 해야함
잡부로 남느냐 그바닥 전문가로 가느냐 차이
인테리어든 건축이든 배관이든 설비든 토목이든 전기든 등
몸만 고달파지고 돈 그렇게 많이 못벎 결국 40~50 넘으면 물리적으로 데미지 먹어 정형외과 질환환자로 병원비 약값 많이들어감
수준급 이과 수학실력 잡아 놓고 현장일 하다봄
나름 전문직으로써 왠만한 팬돌이보단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짐.
몸쓰는 일 도 결국 수학을잘해야 ㅎ 성공하더란
현장일 중학교 공부는 안해도 된다만 적성에 맞는그바닥의 최고의 자격증은 따놓길
저런 건 카톡으로 보낼만한 내용이 아니라고 교육시켜야지.
직접 찾아 뵙거나, 최소한 전화로 부탁해야 한다고 교육시키는 게 애비로서 할일이란다, 지 살길 찾아간다고 대견해 할게 아니라..
솔직히 뭔가 우려도 돼고 그렇네요
저도 중2아들이 있는데
이 녀석은 그냥 게임만 좋아합니다..ㅎㅎ
현실도피성 마음먹기만 아니라면
응원하고 싶네요.
공부하라고 안할테니 인문계 다니라고 함.
집사람과 아이가 입시학원숙제 했네 안했네
속시끄럽게 자주 입씨름하기에 입시관련학원
다 그만두게함.
다행히 초딩때부터 좋아하는 취미가 있어서
관련된 학원알아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학원만보내고 취미에 힘나게 지원해주고
관련된 전문대보냄.
아이는 재밌게 다니고 있고 더공부할 생각함.
당시 집사람이 애 대학못가면 나한테 뭐라하지
말라기에 당근이지 했음요.
애가 공부싫어하면 시키지말고 고등학교 졸업은
당연히 시키고 좋아하는거 있으면 관련학원
보내보세요.
아직 세상 모르는아이 잘구슬려서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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