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식 캡티바 칠만키로 탄거 끌고 있습니다
ascc때문에 뽐뿌가 장난이 아닙니다
검색에 보배는 끼고살고 소모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깝습니다
와이프는 suv만 된다고하네요
아들둘인데 콘놈이 멀미를 조금하네요
캡티바가 dfg경고등 한번 보이고는 말썽을 안부리네요 그런데 소음과 진동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네요 ㅜㅜ
집먼저 사자고하는데 집값이 너무올라서 조금 보류를 하고싶고 하 벌써 이유만들고 있습니다
그랑죠 하이브리드 옵션 다 붙이고나 k9 육천짜리가ㅜ자꾸 눈에 밟힙니다
내년 g80이나 gv80정보라도 있으면 좀 기다리겠는데 그것도 없고 뽐뿌를 잠재울만한 뭐가 절실히 필료합니다
보배 갯차를 지웠다가 다시깔기를 매일 반복하네요
살려주셉시오 ㅜㅜ
검정차라 손세차(고체왁스질까지...) 하고 쳐다보면서 '음...아직 탈만하네...' 라고 자위하는...
노후차 타는 1인이었습니다...ㅡ.ㅜ
차에 돈들이면 강제로 죽습네다..
자 이제 시트랑 천장하러 가는겁니다!!
지르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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