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이고 6세대 골프 타고 있는데 기본 보험료가 일단 엄청 나옵니다..(폭바가 사고율이 많아서 그렇다네요)
아무리 수입차라지만 차가격이 국산차랑 별차이도 없는데 말이죠. 물론 부품값이 드럽게 비싸서 그렇긴 해요.
문제는 제가 사고가 나서 면적이 600만원정도 나와서 보험처리 했는데 3년간 할증붙어서 600만원 넘게
보험료가 나갔습니다.
이게 보험을 드는 의미가 있는건지....
매년 보험비 나가고 사고 나면 보험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햇는데 말이 보험이지 그냥 보험사에서 먼저 돈을 지불하고 후에 저에게 보험사에서 나간 돈을 다시다 빼어가니 이 무슨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 기가막히네요.
건강 보험도 병원비가 많이 나오면 할증이 붙긴하지만 자동차 보험은 완전이 다른것 같습니다.
할증 기간이 끝나도 여전이 보험비가 1년에 170만원 가량 나와서 올해는 처분 할려고 합니다. 현기가 싫어서 골프를 샀는데 정말 그건 돈있는 사람많이 선택권이 있는거지 그냥 서민은 아무리 발부등 쳐도 현대 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어떤기사에 현기에서 에바가루나오는 에어콘 업체를 바꿔서 앞으로 출시한다는데 지켜보고 있다가 소렌토로 발꿀생각입니다.
그런데...나이대가 어떻게 되나요?
국산차도 사고나서 할증되면 비싸긴해요
친구는 보험50내다가 사고한번나고 갱신때 160내더군요..ㅋ
현재 보험 자차가지해서 80~90사이 내고있음 지프..나이는 46
그리많이 나오면 차라리 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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