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잠시 인형뽑기 붐이 있었을때 취미로 매일 새벽마다 나가서
적게는 몇만원에서 10ㅡ20만원씩 뽑으며 즐겼었는데요,
정신차려보니 약 2천만원 정도 썼을때더라구요
나름 기술이라고 나중에는 항상 본전 이상은 했지만요..
모아서 업자에게 정리하고 하다가 마지막에 남은 수십개..
여기저기 나눠주고 이제 20개정도 남았는데요.
정말 소소하지만 필요한 아이들이 있는 곳 아시는분 계실까요.
선불 택배로 보낼까 합니다.
비닐포장 보관하였고 택도 있고 깔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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