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참 동생인 36살 입니다.
힘든일을 겪어보니 더 악착같이 살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지금은 안정을 찾았습니다.
저도 남도울 형편은 안되지만
형수님도 빨리 나으시고 따님들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큰사람 되라고
정말 약소하지만 나눔 합니다. 많은 금액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동생이라 건방져 보일수도 있지만
나중에 상황 좋아지시면 밥한끼 사주세요
형님 화이팅 하십시요.
보배 형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드리고 늘 행복하십시요.
보배는 사랑 입니다.늘 많은걸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