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우선 시간이 오래걸린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네요.

우선 오늘 시간 내어주신 칼리스타님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꼭 찾아뵙겠습니다!

무슨 얘기를 먼저 적어야 할지 정리가 안되지만

제 생각을 더하지 않고 가서 말씀해주신 내용만 작성해 보겠습니다.

칼리스타님께 문자가 온건 맞습니다.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중에도 문자는 왔구요.사진도 왔습니다.

보배 회원님들께서 원하시는 인증에 관한 사진도 있었지만

붕어님이 내용을 오픈하지 말라달란 말씀도 있었습니다.

붕어님이 직접 올린다고 문자로도 하셨구요.

헌데 확실한 인증은!!!!!없었습니다.

병원진단서, 처방전, 계좌에 관한 정확한 날짜 등등

보배 회원님들께서 원하셨던 그 인증은 없었습니다.

그 부분 때문에서 인지 칼리스타님께서도 사진을 올리심에 있어

더욱 분란만 만들거란 생각에 올리지 않으셨구요.

그래도 문자가 왔음에 그부분을 게시판에 올렸던 거구요.

여기까지가 금일 칼리스타님께서 문자를 받으시고 글을 적은 내용입니다.

이제 제 사견을 조금 적어보자면

보내주셨던 사진들 인증하신다고 보내주신 내용들

보배 회원님들이 원하시는 인증이 아닐겁니다.

이 사건 조금 커진듯합니다. 답답한 마음 있으실수도 있고 힘든

일이 있으실수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이렇게 엉켜있는 실타래가 풀어진다면 조금 더 마음이 홀가분

해지지 않을까요??

음...글을 적다보니 앞뒤가 뒤섞여 엉망 진창 이네요 ㅠㅠ

암튼!!!! 칼리스타님은 좋은 마음으로 큰 금액을 보내주셨고

몇몇 회원님들이 적어주셨던 것 처럼 연관되어 있는 분은

절대 아니셨습니다!!! 참고로 정말 사진찍고 올리시는거

못하시더군요 ㅠㅠ 사진은 알바가 올려주셨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보배 접속하는것도 모르세요ㅠㅠ)

좋은 뜻으로 도움을 드렸지만 갑작스러운 문자에 혼란스러워

하시는 동네 형님 이셨습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붕어님!!!!!

보내신 문자 옆에서 보고 있었습니다. 내일 직접 글 올리신다고

하셨죠??부디 그 약속 시원하게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늦은시간 그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그리고 답답한 마음

속시원한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한두시간 뒤면 챔스네요!! 저희 축구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