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시간내셔서 이야기 해주시고 인증 가능한부분
제가 요청드려서 사업자등록증까지 찍어 글작성해서 올렸는데
아직도 칼리스타님 의심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칼리스타님은 여러분들처럼 선의에 피해자이고
붕어(님 자는 빼겠습니다.)때문에 골머리 아픈 분이십니다.
요며칠 욕하셨던 분들 사과는 둘째치더라도 더 이상 몰아 가는건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직접적으로 골머리 아퍼 하시는 모습 보고온 저로썬 가슴이 아픕니다.
상호를 알려주셔서 인터넷서 검색했고요. 블로그 찾아보니 사진속에 칼리스타님으로 추정되는 분도 찍혀 있더라고요.
신원 확실한분이네요.
이젠 사실도 사실이 아니게 되버리는
참 안타깝네요
이글 올리셔도 예상 댓글 나오리라 봅니다
어떻게까지 해야 믿으실껀가요?
어제 작성한글 한번 보고 오셔주세요!
이젠 사실도 사실이 아니게 되버리는
참 안타깝네요
이글 올리셔도 예상 댓글 나오리라 봅니다
상호를 알려주셔서 인터넷서 검색했고요. 블로그 찾아보니 사진속에 칼리스타님으로 추정되는 분도 찍혀 있더라고요.
신원 확실한분이네요.
계좌 올린 사람인가요?
칼리님과 거짓말쟁이님은 이전글들 보면 상관 없으신분들 확실한거 같은데요
호텔XX와 식스XX 이 둘을 봐야함
거짓말쟁이라...
붕어가 불쌍한 인간이라 생각하고 도와주셨으나 결론적으로 사기꾼이라면?
붕어의 대변인 역할을 한 분들께 질타를 가하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선의의 도움일지라도
결과적으론 최악의 상황까지 왔으니....
예컨데 붕어의 대변인들이 나서지 않았다면 이미 붕어계좌는 지급정지가 들어갈것이고
타커뮤니티에 제 2.3의 피해자도 생기지 않았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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