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겔 회원님들 수도권지역에는 비가장난아니게옵니다
안전운전들하세요
전 86년생입니다 수원 영통에 있는 대학생이구요
마지막학기 남은거 휴학을했습니다
현제 알바를 투잡중입니다 주7일근무하고있지요
일월화는 3시간식만 자고있습니다 ~
성인 5명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한여성분은 자주는아니지만
오시는손님입니다 ~
서로싸우다 한명식 나가더니 두명있었는데
한남성분이 계산안하셨냐고 물어보시길래 아직안했다하니깐
정말이냐 말하면서 늬앙스가 기분이 별루였죠
저포함 다른알바 서로 주문받고있던찰나에 나가서 아직도
안들어옵니다 2시간지나고있습니다 !!
문제는 이걸 금액을 제돈으로 메꾸어야할지 아님 사장님게
말씀드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주류 소주2병만 제돈으로 채우고 안주는 취소되었다고
말하면됩니다
가뜩이나 3시간 자는날 이러니 더 짜증나네요
요련경우 우찌하는게 정답일까요 ??
근데 은근 화딱지는 납니다 시간당 5500백원인데 3시간을
공치게되는건데 쩝
블박은 비가와서 사람은 잘찍혔지만 얼굴윤곽이 안나오네요
우찌해결해야할까요 ??
일부러 그러는걸지도..
아가씨 늦게 불러 준다고 맥주 10병 안주 다 쳐먹어도 그냥 보낼때 허다합니다~
그런거 가지고 사장이 직원한테 뭐라고 하면 안되죠~
그런손님은 처음부터 작정하고 온거라 막지는 못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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