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봉준호 감독이 다시(?) 재미있어졌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웠던 영화긴한데요.
사전지식 암것도 없이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네요. ㅎㅎ
영화제 상 받은 거 치고 재미있는 거 못봤다는 게 제 평소 생각이었는데도 말이죠.
근데 뜬금포 19금 장면...
깜놀 했습니당.
뭐 잔인한 장면도 쫌 나와서 어차피 수위야 15세가 맞는 거 같긴한데...
19금 장면은 거기 딱 한 번 나와서 아쉬우면서도 강렬하네요. ㅎㅎㅎ
뭔가 봉준호 감독이 다시(?) 재미있어졌다는 것만으로도 반가웠던 영화긴한데요.
사전지식 암것도 없이 봤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네요. ㅎㅎ
영화제 상 받은 거 치고 재미있는 거 못봤다는 게 제 평소 생각이었는데도 말이죠.
근데 뜬금포 19금 장면...
깜놀 했습니당.
뭐 잔인한 장면도 쫌 나와서 어차피 수위야 15세가 맞는 거 같긴한데...
19금 장면은 거기 딱 한 번 나와서 아쉬우면서도 강렬하네요. ㅎㅎㅎ
사실 송강호랑 박소담이...
아앗! 말 못하겠어...
용기내서 말씀드린다면...
송강호랑 박소담이...
부녀지간입니당...
설정도 예전에 뭔... 영화에서도 그런 거 있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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