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미 폐업했을 확률이 큽니다.
다른 제천분 소식에 의하면 가개통 진행을 아주 전문적으로
작업한 듯 보여지며, 이로 인하여 꼬리가 길어지거나
해당 작업분량이 지나치게 많아질 경우 각 통신사에서
사고 발생 매장으로 패널티 및 판매점 코드삭제 등을
토대로 영업이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명의를 바꾼다 한들 해당 직원이나 점주가 그대로라면,
휴대폰 단말기 및 정책 유통을 담당하는 직원이
짜고치지 않는 한 해당 판매점 코드를 재개설 하기란
무리입니다. 다른 유통점 및 도매대리점과의 거래처 변경
역시 이 바닥에서 사고점으로 소문이 날 경우
불가능에 가깝다 보면 됩니다.
수민텔레콤이 버젓히 같은 장소에 같은 간판을 달고 모든 직원이
예전과 동일하다면 모를까, 아까 읽어봤던 글에서
간판 및 직원들이 변경이 됐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
노파심에 돌다리도 두들기시라 알려 드립니다.
급할수록 돌아가고 철저해야 사고를 방지 합니다.
제천분들의 사실확인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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