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내용은 저만의 시나리오라는걸 밝힙니다.
옛날옛날에 제천 마을에 애아픈 아빠가 살고있었어요
그 아빠는 나쁜짓을 많이하고 살았답니다
주변친구들도 학교를 잘가는 아주 착한 친구들이였답니다
그러다가 이 애아픈 아빠는 돈을 벌고싶었어요
아픈애기 이름으로 핸드폰 사기를치며 용돈벌이를 하던
애아빠는 이걸로는 성에차지않아 돈을 좀더벌고 싶었어요
그래서 보배바로론에 구구절절 애기가 아프다고 징징거렸더니
돈이 뚝 하고 나왔어요~ 그래서 애기아빠는 잠시 용돈벌이하던
사업을 접고, 잘먹고 잘살고있었답니다~
그러다가 돈이 떨어진 애아빠는 이번에 와이프이름으로
똑같이 핸드폰 판매사업을 시작했지요
사업이 잘 되지않자~ 이번에도 보배바로론에 글을남겨요~
돈좀더달라구요~ 하지만 반응이 좋지않자 평소 잘하던
사기를 치기로 마음을 먹지요~ 원래 하던일이 사기라서
아주 완벽하게 사기를 쳤다고 생각을하고는
주변친구들에게 나 7,8000은 땡긴것같다며
자랑스럽게 얘기를하고 다녔답니다.
이 가족은 이제 더이상 돈걱정없이 잘 살았답니다~~
훈훈한 이런얘기가 있었으면 하는~~ 어디까지나
제가 지어낸 허구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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