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에겐 거짓말로 흥청망청 돈벌이였겠지만..
혹여나 너무 힘들어어 밑바닥까지 처진 우리주위의 선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이사건 이후로 외면당할까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그래도 우리보배형님들은 믿습니다.
Ps.니들이 가져간건 돈이 아니라 사람사는 세상의 착한 사람들의 마음이다. 니들이 얼마나 끔찍한 일들을 저지른지 알아라.
평생 반성해라. 분명 니들이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니들이 인간이라면 나중에 니들이 나이들어서 다큰 아이들보면 눈물흘릴 날이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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